다이어트는 내일부터…이색 먹거리 찾아 떠나는 전국 야시장 소개
다이어트는 내일부터…이색 먹거리 찾아 떠나는 전국 야시장 소개
  • 김종선 기자
  • 승인 2020.01.30 09: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밤까지 즐겁다!...지역 경제 살리는 전국 야시장 추천

다이어트는 누군가의 새해 목표로 늘 빠지지 않는 숙제지만, 경자년 겨울철 맛과 재미의 밤을 뿌리치긴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다. 숙박 앱 고코투어(대표 박기범)가 다이어트를 잊게할 전국 맛있는 야시장을 소개했다.

《강릉단오누리야시장》
강릉 중앙, 성남시장 일원에서 매주 금, 토요일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운영한다. 2019년 5월 17일 개장한 강릉 단오누리 야시장은 야시장푸드코트, 체험행사, 버스킹공연 등 시장 곳곳에서 다채로운 이벤트와 행사가 진행된다.

《울산큰애기야시장》
이곳은 중구 원도심의 3개 구간 390m에 개설됐고, 매주 화~목 저녁 7시부터 자정, 금,토,일요일은 새벽 1시까지 운영된다. 1구간은 사주문입구에서부터 뉴코아 아울렛 구간이며, 젊은층 유입을 위한 다양한 먹거리와 곰장어, 옛날통닭 등 특화음식거리다. 2구간은 만남의광장부터 보세거리 입구며, 기성세대 및 젊은층이 선호하는 가벼운 식사가 주를 이룬다. 3구간은 만남의 광장부터 농협옥교동지점앞이며 기존 전통먹거리 판매 구간이며 자연발생구간이다.

《목포남진야시장》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11시께까지 목포 자유시장 내 통로에서 열리는 남진 야시장은 전국적으로 유일하게 가수 이름이 붙은 야시장이다. 스테이크와 고기 야채 말이, 문어다리, 무뼈닭발, 삼겹살 김밥, 초밥, 오리훈제 냉채 등 다양한 음식과 함께 지역적인 특색을 나타내는 낙지호롱, 주꾸미 볶음 등이 사람들의 발목을 붙잡고, 비누와 한지공예, 캔들, 칠보공예 등이 눈길을 끈다. '남진'이라는 이름이 붙은 야시장답게 시장 한편에서는 상인 DJ가 음악과 함께 방송을 진행해 흥을 돋운다.

《부평깡통야시장》
부산의 중심에 자리한 전통시장으로 국제시장, 자갈치시장과 함께 부산을 대표하는 시장이다. 2013년부터 국내 최초로 개장한 야시장은 연중무휴 저녁 7시 30분부터 자정까지 진행한다. 특히 세계의 다양한 전통음식과 먹거리를 다양하게 맛볼 수 있으며 부산국제영화제가 진행되는 기간은 발디딜 곳없이 많은 인파가 몰리는 곳이다.

《대구서문야시장》
서문시장 야시장은 2016년 6월에 개장한, 총거리 350M에 달하는 대형 야시장이다. 우리나라 3대 시장인 서문시장의 밤거리를 무대로 하여 총 80대의 매대에서 다양한 먹거리, 살거리를 판매하며 매일 저녁, 시민과 관광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 했다. 특히, 먹거리 일색인 타 야시장과는 달리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의 3대 요소가 연중으로 펼쳐지는 마법같은 관광지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제주동문야시장》
이곳은 약 32가지 먹기리가 있으며, 현지인, 해외여행객, 국내여행객 할 것 없이 늘 많은 인파로 분주하다 보니 이름난 맛집의 음식을 맛보려면 1시간 이상 대기하는 것은 기본이다. 중국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다는 감귤 마늘맛 닭강정과 한치튀김, 매플수박 통주스, 흑돼지 폭탄, 오돈꼬치, 꿀떡갈비 삼합, 돈복이, 치즈폭탄 20cm왕 핫도그, 수작 멘보샤, 부채살스테이크 등은 국내여행객들도 생소한 요리이다.

핫이슈포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재영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온종림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