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소방서, 지난해 구조출동 분석 결과 5,353번의 구조출동, 337명의 인명구조
원주소방서, 지난해 구조출동 분석 결과 5,353번의 구조출동, 337명의 인명구조
  • 김종선 기자
  • 승인 2020.01.25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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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소방서(서장 이병은)는 2019년 119 구조출동 현황을 분석한 결과 총 5353건의 구조 요청이 있었으며 일일평균 약 15건의 구조출동을 하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총 5353건의 구조요청 중 오인출동·자체처리·타기관처리 등의 950건을 제외하면 실제 4403건의 구조활동을 실시했으며 3555건의 안전조치, 417건의 인명구조, 53건의 인명검색을 실시해 337명의 인원을 구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구조활동을 살펴보면 벌집제거가 2165건(48%), 동물포획 678건(15%), 잠금장치개방 340건(7.5%), 교통사고 284건(6%), 화재현장 구조 216건(5%) 순이었다.

월별로는 8월 1199건(27%), 9월 790건(18%), 7월 664건(15%)의 순서로 나타나며 벌들의 먹이활동 시기인 8월 9월에 벌집제거 구조출동의 급증이 주원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장소별로는 단독주택이 1151건(26%), 공동주택 950건(21%), 도로·철도 588건(13%), 판매시설 315건(7%), 논밭,축사가 154건(3.5%), 교육연구시설 152건(3.4%), 산 137건(4%)의 순서로 집계됐다.

시간대별로는 오후 1시~3시 789건(18%), 오전 10시~12시 722건(16%),오후 3~5시 647건(4.4%)으로 오전 8시부터 10시 612건(13.9%)의 순이었다.

이병은 서장은 “17년도 2740건, 18년도 3806건이던 구조출동이 지난해는 4403건으로 급증했다”며“변화하는 도시규모와 증가하는 구조 수요에 대한 세부 대책을 운영하고 장비와 인력을 지속적으로 보강해나가는 후속대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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