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철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민족의 명절 설을 맞아 민생행보에 나서고 있다.
수년동안 의정부시를 어려운 이웃을 방문하고 격려했던 김예비후보는 설 연휴 동안, 지역내 경제활동의 최전선인 전통재래시장을 방문하고 지역내 소외된 독거노인과 취약가정 등 소외된 계층을 찾을 예정이다.
김예비후보는 지난 9일부터 의정부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정의철), 송산노인종합복지관(관장 법일 합장), 의정부시새마을지회, 곤제마을경로당, 지역 조기축구회등을 방문하고 청년, 여성, 노인,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을 만나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해오고 있다.
아울러 청년세대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청년정책 호프타임’ 행사를 2월경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현재 지자체별로 편차가 심한 청년지원수당을 국가적 지원을 통해 상향평균화 하여 지원하도록 하는 청년 수당 상향 균형법에 대해 심도있게 토의할 예정이다.
김예비후보는 “의정부 시민 모두에게, 특히 청년과 소외된 계층에게도 따스한 희망이 함께하는 명절 되길 바란다"며" 새 희망, 새 기쁨이 모든 가정과 사업장에 깃들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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