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진주시는 설 명절을 맞이해 지역 농산물을 홍보하기 위해 오는 17일 진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 ‘설맞이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20여 개의 진주시 농업인, 농업법인, 농산물 가공업체가 참여해 운영되며, 문산 배, 지수 마, 미천 꿀, 일반성 두부 등 다양한 지역별 특산물을 한 자리에서 구경하고 구매할 수 있다.
또한 곡류, 과일류, 특용작물, 신선채소, 축산물 등 진주시 농산물을 시중보다 10~20% 저렴하게 판매해 지역 농민이 직접 생산한 믿고 먹을 수 있는 농산물을 손쉽게 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직거래 장터로 제수용품과 설 선물을 구매하려는 시민, 혁신도시 공공기관 임직원들에게 좋은 품질의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판매할 계획이다”라며 “소비자와 생산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장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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