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소샘이 더치커피 전문브랜드 '카페리세'에 이어 베이커리 브랜드 '리옹' 가맹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국내 최초 수작업 더치원액 추출로 HACCP 인증을 획득하며 카페시장에 자리를 잡은 소샘은 세계 3대 베이커리 브랜드인 '리옹'을 런칭하기로 하였다.
'리옹'은 프랑스에서 국민들의 각광적인 관심을 받은 팥케이크 브랜드로 팥케이크를 주력으로 판매 할 예정이며, 이외에도 최신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메뉴를 갖추어 출시 될 예정이다.
'카페리세' 외에도 더치 추출 임가공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소샘은 신규 베이커리 브랜드 '리옹'을
런칭하여 베이커리 시장에도 힘찬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리옹'은 1월 직영매장인 목동점을 시작으로 가맹점을 오픈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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