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나이, "이런 이미지 졸업할 때 됐다" 주장했더니 돌아온 건 김희원과의 열애?
스크롤 이동 상태바
박보영 나이, "이런 이미지 졸업할 때 됐다" 주장했더니 돌아온 건 김희원과의 열애?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 인스타그램)
(사진: 인스타그램)

박보영 나이가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오늘(3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동료로 알려진 박보영, 감희원 배우의 열애설이 등장, '박보영 나이'까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그녀는 이 열애설에 대해 직접 "이제 열애설도 나고, 나도 다 컸다"라며 "밥도, 차도 자주 먹고 친하지만 좋은 친구이자 선후배 관계다"라고 밝혔다. 

이 황당한 열애설 전부터 그녀의 나이는 어려보이는 외모 덕에 대중들의 호기심을 자아낸 바 있다.

지난 2018년 '너의 결혼식' 관련 인터뷰를 통해 그녀는 "이제 교복 입는 역할은 졸업할 때가 된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어 "예전엔 어려보이는 게 고민이었는데 이번 영화 찍으면서는 '너무 어려보이려고 노력하는 것 같냐'는 질문을 하게 되더라"라고 설명했다.

이런 이미지를 벗기 위해 노력했던 그녀는 황당하게도 나이 차 나는 선배와의 열애설을 겪게 됐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