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파 배우들이 출동한 영화 '꾼'이 관심을 받고 있다.
영화 '꾼'은 1일 오후 7시 20분부터 채널CGV에서 방영됐다.
2017년 11월 개봉했던 영화 '꾼'은 현빈, 유지태, 배성우, 박성웅 등 자타공인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했다.
희대의 사기꾼을 잡기 위해 뭉친 '사기꾼 잡는 사기꾼들'의 팀플레이를 다룬 영화 '꾼'은 흥행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40억원을 투입한 제작비로 손익분기점이 120만명으로 알려진 가운데 최종 관객 401만명을 돌파했다.
다만, 영화 내용이 지나치게 인위적이라는 평도 함께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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