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운=허민재 기자] 26일 오후에 방송된 SBS'맛남의과장'에서는 백종원이 장수 로컬푸드살리기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백종원은 오전장사를 마무리하고 멤버들을 위한 점심식사를 준비했다.

백종원이 한우까지 넣고 밥을 볶자, 멤버들 모두 시선을 떼지 못했다.

사과를 먹으며 농민과 백종원은 사과를 살릴 수 있는 방법을 강구했다.

백종원은 부사가 확실히 맛있다고 감탄하자 농민은 “부사는 베란다나 냉장고에 두면 숙성이 돼요. 열흘이나 보름이 지나면 더 새콤달콤하다”라고 이야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