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 루피, 나플라, 자이언티, 염따 등 ‘glo MIX MAX FESTIVAL EW WAVE PARTY II’ 화려한 출연진과 함께 성황리에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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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 루피, 나플라, 자이언티, 염따 등 ‘glo MIX MAX FESTIVAL EW WAVE PARTY II’ 화려한 출연진과 함께 성황리에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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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27일, 국내 인기 힙합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연하며 KBS 아레나에서 개최된 ‘glo MIX MAX FESTIVAL NEW WAVE PARTY II’ 가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20191228_glo MIX MAX FESTIVAL NEW WAVE PARTY II 성황리에 종료 / 고득용기자 ⓒ뉴스타운
20191228_glo MIX MAX FESTIVAL NEW WAVE PARTY II 성황리에 종료 / 고득용기자 ⓒ뉴스타운

할인된 티켓 권종 ‘WAVE TICKET’ 오픈 당시, 1분 만에 전량 매진되어 화제 된 바 있는 ‘glo MIX MAX FESTIVAL NEW WAVE PARTY II’에는 약 5,000명의 관객이 찾아오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이번 파티는 페스티벌 투자 및 제작사 ‘CULTURE THINK’(이하 ‘컬쳐띵크’)의 대표 연말 페스티벌, ‘MIX MAX FESTIVAL’과 신개념 퓨전 테크놀로지로 트렌드를 주도하는 브랜드 ‘glo’가 함께 진행 한 연말 힙합 파티이다.

세련된 음색을 지닌 ‘니화’의 공연을 시작으로 ‘BLASE’, ‘SPRAY’와 함께한 ‘COOGIE’의 무대, ‘APRO’와 함께하는 ‘PENOMECO’의 무대가 이어졌으며, 떼창이 연이어지던 ‘ZION.T’의 무대 다음으로는 올해 활발한 활동으로 많은 리스너를 사로잡은 ‘염따’의 무대까지 관객들의 환호 속에서 공연이 이어졌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LOOPY’, ‘NAFLA’, ‘OWEN’, ‘BLOO’, ‘YOUNG WEST’가 소속되어 있는 ‘MKIT RAIN’과 AOMG의 수장 ‘박재범’의 무대까지 마치면서 관객들과 아티스트 모두 지치지 않는 뜨거운 열기를 보여줬다.

이처럼 국내 인기 힙합 아티스트들뿐만 아니라 DJ들까지 모인 탄탄한 라이브 무대를 관람한 한 관객은 “연말에 뭔가 특별한 경험을 하고 싶었는데, 이렇게 알찬 힙합 공연을 볼 수 있어 좋았다. 내년 연말에도 ‘MIX MAX FESTIVAL’에서 마지막을 보내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컬쳐띵크 관계자는 ‘’MIX MAX FESTIVAL’은 지속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많은 사람들이 연말이면 떠올릴 수 있는, 함께 참여하여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페스티벌로 자리 잡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glo MIX MAX FESTIVAL NEW WAVE PARTY II’에 대한 정보 및 공식 사진들은 페스티벌 공식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현재 컬쳐띵크는 국내 최다 라인업 페스티벌인 'KB RAPBEAT FESTIVAL 2020'의 블라인드 티켓 양일권을 멜론티켓에서 정가 기준 60% 할인된 79,900원으로 한정 판매하고 있다.

블라인드 티켓 특전으로 해당 권종 구매 시, 서울랜드 자유이용권 일일권도 증정되며, 국민카드로 결제 시 추가 할인을 적용하여 67,900원에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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