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강남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에서 개최된 ‘제4회 미스&미시즈 웨딩드레스 퀸 모델 선발대회’가 500여명 관객을 불러들이며 성황리에 개최된 가운데, 전년도 대상 수상자인 오혜선 결혼문화개선 조직위원장이 여전한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며 시상자로 무대에 올랐다.
그녀는 작년의 떨리던 순간을 회상하며 마지막까지 기다리는 후보자들에게 용기를 북돋아주기도 하면서, 2019년 제 4회 대상 수상자 김주아(36, 무역회사CEO)에게 영예의 왕관 전달식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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