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제군이 2017년 3월 원통9리가 행정리로 개편된 후 지역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원통9리 경로당’을 준공했다.
인제군은 ‘걱정이 없는 노후, 어르신이 행복한 인제’를 만들기 위해 앞선 6월 신남1리 경로당 신축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원통9리 경로당을 신축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최상기 인제군수를 비롯해 김상만 인제군의장, 윤용범 원통9리 노인회장, 지역주민 및 관계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원통9리 경로당은 원통리 1471-1번지 일원 건축 연면적 182㎡ 규모에 지상1층 철근콘크리트조로 지난 11월 준공하고 올해 새롭게 신축돼 지역 어르신들이 더 편하게 경로당을 방문하여 즐거운 노년을 함께 보낼 수 있는 공동 여가 공간으로 탄생됐다.
특히 원통9리 경로당은 관내 경로당에서는 처음으로 초음파 자동세척기를 설치하여 어르신들의 편리와 건강유지에 힘쓰고자 하였으며, 군은 내년부터 연차적으로 모든 경로당에 지원할 계획이다.
인제군 관계자는 “관내 경로당이 어르신들께 편안하고 유익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여가프로그램 개발에 적극 노력해 지역 어르신들이 함께 어우러져 소통하고 즐겁게 지내 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