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운=허민재 기자] 19일 오후에 방송된SBS'맛남의광장'에서는 백종원이 장수사과 피자와, 장수한우사태국밥을 만들어 판매해 농가살리기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양세형은 백종원의 자택 현관문 초인종 아래 달려있는 박스를 보고 놀랐다.
소고기 칼국수에 식초를 가득 넣으며 자신만의 '똠양꿍 칼국수'를 선보였고, 점심 식사 후 10분 만에 이어진 저녁 준비에도 재빠르게 움직이며 남다른 센스를 발휘했다.
장수특산물로 만든 장수한우사태국밥, 장수사과피자를 개시했다.
국밥은 8천원, 피자는 5천원을 받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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