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길 수 없는 이명박의 파렴치한 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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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길 수 없는 이명박의 파렴치한 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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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혹 제기하는 힘없는 네티즌은 마구 고소

 
   
  ▲ 이명박 전 서울시장  
 

1. 이명박은 ‘범인 도피-은닉 범’이었습니다.

이명박은 1996년 15대 총선 때 종로에서 출마, 이종찬, 노무현과 싸워 승리했지만, 자신의 선거기획참모 김유찬씨가 6억8천만원의 선거비를 썼다고 폭로하자 김유찬에 큰돈을 주어 해외에 도피-은닉한 죄로 처벌을 받았습니다. 죄에도 죄질이라는 게 있습니다.

범인에게 큰돈을 주어 해외로 도피시킨 죄는 대통령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파렴치한 죄입니다. 법원은 선거법 위반죄로 벌금 400만원, 범인 은닉죄로 3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11년 전의 벌금으로는 엄청난 액수입니다.

그 결과 그는 15대 국회의원에서 물러났습니다. 판결문은 홈페이지 ‘시스템클럽’ ‘최근글’에 있습니다. 주소창에 한글로 시스템클럼을 치시면 됩니다.

2. 관용차를 자기가 몰다가 사고를 낸 후 운전수가 운전한 것으로 날조하여 보험 처리한 전력도 있습니다.

1997년 월간조선 신년호의 자료입니다. “이명박은 14대 의원(1992-96년) 당시 자신이 운전수 없이 관용차를 몰고 가다 민자당 정 모 의원의 비서관 김종만씨의 차와 충돌했으나 자신의 운전기사가 운전한 것으로 사고를 날조하여 보험처리 했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막다른 궁지에 몰렸다.” 잡범이나 저지를 수 있는 행위가 아닙니까?

3. 국회의원이 되자마자 편법으로 재산을 신고하면서부터 숱한 물의를 빚고, 시달리느라 국회활동을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1999년 윤치순 저, 동아춘추사가 발행한 ‘기자가 본 국회의원’이라는 책의 394쪽에는 이런 글이 있습니다

“14대 민자당 전국구 의원으로 등원하자마자 불성실한 재산공개로 도덕성에 큰 타격을 입었다. 재산공개 6일 전, 시가 13억 원짜리 압구정동 현대아파트를 도(都) 모씨 명의로 급히 소유권 이전 등기를 했고, 서초동 금싸라기 땅 위에 있는 건물을 지번과 규모도 밝히지 않은 채 5억9천만원으로 신고, 비난이 쏟아졌다. 등원 초부터 숱한 물의를 빚어 원내 활동은 형식적 활동에 그쳤다. 실물경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현실적 정책대안을 제시하기란 기대는 애초부터 무리였다.”

그는 현대건설 CEO 경력을 내세우지만 당시의 건설회사 CEO라는 것은 정경유착으로 공사를 따내서 수많은 하도급 업체에 도급을 떼어주고 뒷돈 받는 것이 관례화된 그런 직책이 아니었습니까? 물론 이명박도 이렇게 했느냐 아니냐는 별개의 문제로 독자가 판단해야 할 사항입니다.

당시의 건설회사 CEO란 편법에 능한 사람을 의미했습니다. 국회의원이 되어 가지고 재산을 타인 명의로 감추고, 금싸라기 땅이 어느 지번에 있는지, 얼마나 큰 땅인지에 대해 밝히지 않고 축소 신고했다는 것은 바로 편법에 익숙하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겠습니까?

4. 이명박은 냄새를 풍겨놓고 의혹을 제기하는 연약한 네티즌들을 상대로 마구 고소했습니다.

자신의 약점을 숨기기 위해 약점에 접근하는 네티즌들을 상대로 무차별 소송을 하여 입을 막음으로써 이 소문을 들은 다른 네티즌들이 감히 의혹을 제기하지 못하도록 언론을 탄압하였습니다.

앞에서 밝힌 바와 같이 이명박은 두 개의 책(신화는 없다, 어머니)에서 가장 중요한 검증 사항인 출생과 병역에 대해 순 거짓말로 자신을 미화했습니다. 이 두 가지에 관한 한, 맞는 것이 단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니 자연 소문이 나돌고 의혹이 나도는 게 아닙니까?

인터넷 검색 엔진인 GOOGLE.COM에 검색어 이명박 출생 병역을 치면 40만개의 글이 뜹니다. 냄새가 진동한다는 뜻입니다. 자서전과 책을 거짓말로 써서 스스로가 냄새를 풍겨놓으면 의혹들이 제기되는 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이명박은 공적존재(public figure)입니다. 공적존재는 국민의 감시를 당연히 받아들여야 하는 존재입니다. 공적존재에 대해 의혹이 제기되면 그 공적존재는 의혹을 해명할 의무는 있어도 고소를 할 권리는 없는 것입니다. 이것이 선진국에서 통용되는 명예훼손 법의 기본 정신입니다.

그런데 이명박은 해명을 하지 않고 무조건 입을 막기 위해 힘없는 네티즌들을 상대로 마구잡이식의 고소를 하여 처벌을 받게 하였습니다. 이명박은 제 입도 막으려고 지난 3월에 저를 상대로 고소를 한 것입니다. 이 소문이 인터넷에 뜨자 감히 누구도 이명박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지 않고 있습니다.

거짓말의 화신 이명박은 온갖 거짓말로 자신의 치부를 감추었습니다. 그러니 냄새가 진동한 것입니다. 냄새가 나자 ‘이번에는 정말로 좋은 대통령을 뽑아야 하겠다는 마음을 가진’ 네티즌들이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명박은 자신의 치부를 알려하지 말라는 뜻으로 힘없는 네티즌들을 벌 받게 했습니다. 이 얼마나 파렴치하고 간교한 행위입니까? 거물 간첩 송두율을 기업하십니까? 송두율이 들어 왔을 때 그의 정체를 잘 아는 황장엽씨가 그의 정체를 폭로했습니다.

송두율은 황장엽을 상대로 고소를 했습니다. 그런데 법원은 황장엽시의 폭로내용이 사실이라고 판정했습니다. 이명박과 송두율이 다르지 않습니다. 이렇게 가증스럽고 간교하고 뻔뻔한 행동이 좌익들의 공통점이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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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다 2007-05-10 16:42:44
정말 싫다. 대한민국 국민 자존심을 쓰레기통에 처넣었다.
혼자 경선나와 혼자 통 많이 하길 바란다.

통에 미쳐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조작하든 돈힘이든 권력만
잡으면 된다는 이런 사람 정말 기가차다.

전과자가 대통 2007-05-10 20:41:54
전과자가 대통령 ?
누구든 힘있으면 다할수 있다? 돈 그것가지고 안되는것도 있습니다.

사람마음을 사는 일이지요? 잘 해보시기 바랍니다.

조준행 2007-05-12 19:26:44
김유찬씨의 이명박리포트가 부산에서 제일큰서점인 영광도서에도 없읍니다 누가이유를 알고있으시면 한말씀해주세요

끼리끼리 2007-05-15 18:02:31
이명박 후보가 신뢰하는 3인의 「말 벗」

최시중 한국갤럽조사연구소 회장, 이재후 김&장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김진홍 뉴라이트 전국연합 상임의장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힘들고 속상할 때, 흉금을 털어놓고 의견을 구하는 사람은 누구일까. 그를 위해 私心(사심) 없이 충고하고 조언하며, 그로부터 전폭적으로 신임받는, 이른바 「이명박의 말 벗」은 누구인가.

이명박 진영의 의견을 종합한 결과, 세 사람을 공통적으로 꼽았다. 최시중 한국갤럽조사연구소 회장, 이재후 김&장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김진홍 뉴라이트 전국연합 상임의장이다.

최시중 회장은 1937년생으로 이명박 전 시장보다 나이가 네 살 많으나 같은 고향(경북 포항) 출신이다. 최 회장은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언론계에 투신, 동아일보에서 정치부장과 편집부국장을 역임했다. 언론계 경력이 30년이다. 1994년에 지금의 자리로 옮겼다.

최 회장은 이명박 전 시장과의 관계에 대해 『집안끼리 서로 통하는 사이』 『어려울 때 도와주고, 즐거울 때 즐거움을 같이 하는 관계』라고 말했다. 민감한 대선 정국에서, 한국의 대표적인 여론조사기관에 몸담고 있다 보니 워낙 말이 많아, 조만간 현직에서 물러날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재후 변호사는 서울 출신이다. 서울고법 판사와 대법원 재판연구관을 거쳤다. 판사 출신으로 법리에 밝으며, 합리적인 성격이어서 교우범위가 넓다. 敵(적)이 없는 사람으로 통한다.

이재후 변호사는 『이명박 전 시장과 같은 區(구)에서 살며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 활동을 같이 하는 사이』라고 말했다.

김진홍 목사는 이명박 전 시장과 동갑이다. 뉴라이트 전국연합이 주관하는 행사에서 이명박 전 시장은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보다 참석 빈도가 높다. 자유주의연대에 따르면 뉴라이트 전국연합은 「이명박 친위대」 성격이 짙다고 했다.

「이명박의 말 벗」으로 통하는 이들은 이명박 캠프 주변에는 가급적 나타나지 않는다. 직책도 없고, 보수도 없다. 그러나 이명박 전 시장과 언제든지 대화할 수 있는 핫라인을 갖고 있기 때문에 실세로 통한다.

이들은 이명박 전 시장과 가까운 사이라는 점이 입소문을 통해 번지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자기들의 이름이 언론에 활자화되는 것은 싫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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