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진의 아들 임찬호 군이 풋풋했던 시절을 벗어던지고 폭풍 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배우 류진의 아내 이혜선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의 착한 모델이 되어준 차노~ 차노가 원하는 멋진 옷 만들어줄껭~ㅎㅎ #찬호#찬브로#착한아들"이라는 내용의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풋풋했던 시절을 뒤로하고 폭풍 성장한 류진의 아들 찬호의 모습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앞서 류진의 아들인 찬형·찬호 형제는 MBC '일밤-아빠 어디가 시즌2'에 출연했다. 당시 5살이었던 찬호는 방송에서 형 찬형이 껌을 통째로 먹어버리자 울음을 터트리기도 했다.
한편, 이후 찬형·찬호 형제는 2018년 JTBC '날보러와요-사심방송제작기'에서 오랜만에 얼굴을 비췄고, 현재는 유튜브 '찬브로TV' 채널에서 근황을 알리고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