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송 박사, 심리상담학 자서전 ‘마음을 만져봤니?' 출간
김미송 박사, 심리상담학 자서전 ‘마음을 만져봤니?' 출간
  • 송은경 기자
  • 승인 2019.12.11 09: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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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은 마음으로만 만질 수 있다”
- "가장 절망적일 때, 가장 간절한 희망이 나온다"
심리상담학 박사인 김미송(필명) 교수.

결혼 후 아들로 인해 상담을 경험한 후 치료자가 되기 위해 상담심리학 전공을 선택해 십여 년간 상담사례 체험과 다양한 방식의 상담을 토대로 앞으로의 방향을 제시 할 수 있는 상담심리학 자서전이 탄생됐다.

자살 위기 청소년 상담으로 시작으로 상처치유 자아상담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심리상담학 박사인 김미송(필명) 교수가 마음을 다친 사람들과 만남을 통해 소통과 공감을 함께 이겨내고자 하는 치유 과정을 글로 표현한 첫 번째 ‘마음을 만져봤니?’ 저서를 출간했다.

‘마음을 만져봤니?’는 “도대체 저는 누구인가요?” 나의 의미를 읽고 방황하기 때문에 아픈 사람, “미운 사람 때문에 잠을 못 자요.” 내게도 해가 되는 마음을 풀어내지 못해 아픈 사람, “화가 나서 숨을 쉴 수 없어요.” 마찬가지로 괴로워 아픈 사람, “죽고 싶기만 해요.” 모든 것에 대한 체념으로 자신의 마지막을 바라는 아픈 사람 등 다양한 아픔 마음을 가진 사람들에게 통증을 극복하고, 치유할 수 있는 도움이 되고자 노력했으며, 특히 작가 자신도 아파본 경험으로 치료자가 되었기에 모두의 아픔을 공감하며 지금도 그 아픔이 존재하기에 겸손할 수밖에 없는 자세로 진정성을 담아 이들을 도운 경험을 풀어 소중한 이에게 아낌없이 주듯, 국민들에게 자신의 치유 노하우를 책으로 담은 글이다.

김 작가의 책 줄거리는 7개의 목차로 구성됐다.

첫 번째, 마음을 치유하려면 관계의 개선이 필요해. ▷상처가 크더라도 행복할 수 있어. 치유하면! ▷지금의 불행은 상처의 슬픈 열매였어. 알고 있니? ▷나를 위한 상처 치유.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까? ▷영영 보지 않고 지낼 수는 없어. 그렇다면 관계를 회복해야지! ▷관계개선을 어렵게 생각하지 마. 이렇게 하면 되던데?

두 번째, 반창고는 떼어내면 그만, 자존감 높이면 그만! ▷단점을 가졌어도 자존감은 높을 수 있어. ▷자존감을 좌지우지하는 두 기둥. 알고 있니? ▷나를 지키기 위한 방어와 단절. 꼭 해야 해! ▷변할 수 있다는 건 참 다행이지.

세 번째, 난 어떤 사람일까? 자기이해의 마침표. ▷나를 제대로 알고 싶어. ▷타고난 성향이 달라도 함께 어울려 지낼 수 있어! ▷원래 나는 어떤 사람이었지? ▷너는 어떤 사람으로 남겨지고 싶니? ▷각자 고유한 강점은 너라는 나무를 붙잡을 든든한 뿌리와 같아!

네 번째, 멋진 에너지를 공유하는 대화법을 아니? ▷공감만 잘해줘도 인복 많은 사람이 될 수 있어. ▷선택은 참 쉽지 않지. ▷타고나길 경청하는 게 어려운 사람도 있어. ▷부정적인 분위기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대화! ▷또 다른 방식으로 현명하게 소통하기.

다섯 번째, 나의 마음을 안아주는 치유 꾸러미. ▷맑은 물과 탁한 물. 너라면 어떤 걸 고를래? ▷위기와 권태를 지혜롭게 넘길 줄 알아야 해! ▷나에게 맞는 치유 방법을 찾아보자! ▷스스로에 대한 보상 계획을 세워보는 건 어때?

여섯 번째, 네 자존감을 더욱 단단하게 굳히고 싶니? ▷타고난 성향에 맞는 일이 너의 자존감과 그에 대한 효율을 높여줄 거야. ▷알고 보면 나만 아프고 힘든 게 아니었더라. ▷이런 아픔들도 있다는 걸 알아줬음 해.

일곱 번째, 나의 마지막이 올 때까지 자존감과 성숙의 사다리로 오르기. ▷나와 어울리지 않는다면 네가 손해겠지? ▷너한테도 이런 용기가 있을까? ▷진심이 다 할 때까지! 우리 함께 성장해보자. ▷높은 자존감을 가졌어도 살다 보니 힘들다고? ▷아니야! 네가 가장 소중해! 순으로 나열됐다.

김 작가는 “마음은 마음으로 만질 수 있다” ‘상담을 받아본 적이 있나요?’ ‘만약 그렇지 않다면 상담을 해준 적이 있나요?’, 상담(相談)은 서로相에 이야기談이 더해져 상대방에게 내 진심을 전달하는 과정이다.“며 ”‘사람은 저마다 외로운 섬이다’. ‘다른 사람에게 닿으려면 넓은 바다를 헤엄쳐 갈 수 있는 무언가가 필요하다’. ‘마음을 전하려거든 진심이 담긴 소통을 해야 하는 이유가 사람 사이의 넓은 바다를 건널 수 있는 배가 바로 대화이다.‘“ 라고 말했다. 특히 ”요즘같이 어려운 시대엔 상처받지 않고 행복한 나를 지키는 것이 참 쉽지 않다.”며 “자책과 후회보다 상처 입은 자신을 향한 진심어린 위로가 우선이다.” 라고 피력했다.

아울러 “모든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 깨우친 것들을 바탕으로 빈칸을 채우다보면 무너진 자존감과 흔들린 정서관리에 도움이 될  것이라 믿는다.”며 “부디 저의 졸저가 마음이 아프고 힘든 분들에게 위안이 되기를 온 마음으로 바라면서 정성으로 엮은 이 진솔함을 선물로 바친다.“고 말했다.

김미송 작가는 경상북도 영덕 출신으로 심리상담학 박사이며, 대학에 출강하여 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자살 위기 청소년 상담을 시작으로 상처치유 자아성장 집단상담, KG패스원 공무원준비생  전담상담가, 상담 전문가 양성. 교육청 학부모 교육 교수, 기업 등 다양한 상담과 강의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특히 45명의 119대원을 상담을 계기로 전국 119 현장대원을 위한 재능기부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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