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펜젤러감리교회(목사 차용희)는 지난 7일 학성동 저소득가구 9세대에 가구당 200장씩 총 1,800장의 연탄을 직접 전달했다.
지난 2002년 설립된 아펜젤러감리교회는 해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한 연탄 나눔 및 봉사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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