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프라이데이 알타이기어가 40%할인 파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미국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알타이기어(AltaiGear™)가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알타이기어 부츠를 40% 할인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알타이기어 관계자는 “겨울 산행을 준비할 수 있는 기능성 등산화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해당 프로모션은 28일 오전 10시부터 12월 2일 15시까지 알타이기어 공식 온라인몰에서 진행되며, 할인 제품은 MFH100-S 하이킹 부츠(Low-Top) 등산화로 40% 할인된 가격인 8만 8,740원에 구매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알타이기어(AltaiGear™) 부츠는 미국에서 고기능 군용 제품들로 출발해 최근에는 기능성과 함께 심플한 스타일을 추구하는 젊은 아웃도어 소비자에게 사랑받고 있는 등산화이다. 통기성, 방수성, 내구성 등 등산화가 갖추어야 할 핵심적인 기능을 정직하게 구현해낸 클래식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방수 및 통기성이 우수하여 비와 습기는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땀은 내보낸다. 장시간 산행에도 신발 안을 보송보송한 상태로 유지해 주는 특징이 있다.
외피 전면에 사용된 슈퍼패브릭(SuperFabric®)은 날카로운 칼날에도 베이지 않을 만큼 강력한 내마모성, 내구성 그리고 절단 저항성을 갖췄다. 그뿐만 아니라 진흙, 얼룩 등으로부터 오염 및 변색되지 않아 아웃도어 용품에 많이 사용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웃솔은 마모에 강하고 지면으로부터 전달되는 충격을 최소화해주는 ‘비브람(Vivram)’ 밑창을 사용해 자갈이나 돌멩이가 많은 울퉁불퉁한 지면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보행이 가능하다.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알타이기어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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