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탈중앙화 디지털 광고 블록체인 다드(DAD)가 서울 밋업을 발표했다.
밋업은 ‘컬쳐랩라운지’에서 진행되고 12월 1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두 시간동안 진행된다. 소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다드 COO 판허망’이 직접 진행한다.
다드 COO 판허망은 “다드의 최초 밋업이 서울에서 진행되어 기쁘고 다드의 생태계와 앞으로의 계획에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누려 한다. 다드는 중국 및 해외에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지만 아직 한국에서의 인지도가 부족해 밋업을 준비하게 되었다. 밋업에 참가하는 참석자들에게 선물과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으니 많이 참석하여 원하는 정보를 얻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예모비(Yeahmobi), 네오(NEO), 온톨로지(ONT) 등 거대 기업들과 파트너사인 다드(DAD)는 국내 대형거래소 코인원과 빗썸 상장을 필두로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에 추가상장을 추진 중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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