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이혼 후 근황이 여전히 화제다.
송혜교는 지난달 자신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준 악플러들을 검찰에 넘겨 이목을 모았다.
안타까운 이별을 겪은 송혜교에게 악플을 쏟아낸 이들 중 신원이 밝혀진 두 사람이 검찰에 넘겨졌다.
한 사람은 "송혜교가 중국 스폰서의 지원을 받아 이혼하게 됐다"라는 근거없는 소문을 퍼트렸고, 또 다른 사람은 "남자 잡아먹는 귀신이다"라며 상처를 입혔다.
송혜교는 이별의 아픔을 수습하기도 전에 이름모를 이들에게 루머로 폭탄을 맞아야 했다.
한편 송혜교는 강경한 대처 이후 본인의 삶에 집중, 건강한 근황을 종종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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