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암동 석파정, 흥선대원군 별장이 변한 이유 "400년 넘은 나무들까지 대량으로…"
부암동 석파정, 흥선대원군 별장이 변한 이유 "400년 넘은 나무들까지 대량으로…"
  • 심진주 기자
  • 승인 2019.11.13 01: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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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암동 석파정

부암동 석파정이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다.

부암동에 위치한 '석파정'은 흥선대원군 별장으로 알려진 유형문화재로 사람들의 기억 속에 자리잡고 있다.

하지만 부암동 '석파정'은 지난 3월 모두에게 오픈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지난 2010년부터 석파정 복원사업을 진행해온 서울미술관은 문화재 상태를 유지하면서도 석파정 야외공원 산책을 허용해 일부 관람객들에게 '석파정'을 알린 바 있다.

하지만 3월, 특별한 관람권없이도 '석파정'에 입장해 흥선대원군 별장을 탐닉할 수 있게 됐다.

안병광 회장은 "더 많은 관람객들을 끌어안기 위해 다양한 관를 개관했고, 젊은 친구들이 미술과 소통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또한 부암동을 대표하는 '석파정'은 경북 안동서 구한 400년된 모과나무, 산수유 나무, 회화나무 등을 심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한편 부암동 석파정은 예능 프로그램에 등장해 뜨거운 관심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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