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사일로 바쁜 중에도 약 60여 명의 회원들은 배움의 열정과 행복으로 매우 높은 참여율로 난타 및 풍선아트 등 전문인 양성과정을 수료했다. 또 배움에만 그친 것이 아니라 그 배움을 이웃과 함께 나누어 뜻깊은 자리도 이어갔다.
경기도 여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덕수)와 육성하는 여주시생활개선회(회장 이란우)는 '생활개선회 재능활용 지역돌봄 사업' 일환으로 추진하는 난타 및 풍선아트 등 전문인 양성과정을 운영해왔다.
지난다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 이번 난타 및 풍선아트 교육은 난타 20회, 풍선아트 30회에 걸쳐 진행했다.
장애인 시설, 경로당 등 소외계층 및 참외축제, 어린이행사 등 다양한 지역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수업에서 배운 스마일 인형, 강아지, 나비, 꽃 등을 함께 만들어 냈다.
교육과 봉사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작은 나눔이 소외된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정말 보람됐고, 함께 만들어가는 행복을 나눌 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었다”며 참여 소감을 전했다.
김덕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농촌여성의 능력을 개발함과 동시에 지역사회 연계를 통해 나눔의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개발․ 지원할 계획이며 이번 농촌여성의 재능기부를 통해 농촌생활 활력을 유도하는 단체로서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생활개선회는 현재 10개 읍면지구 56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건강한 농촌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전문능력을 배양하고 전통생활문화 발굴, 지역사회 활동과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한 여성 농업인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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