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용원 협회장, 극단적 선택 추정…"처벌 달게 받겠다" 한 마디 남기고 세상 떠나
권용원 협회장, 극단적 선택 추정…"처벌 달게 받겠다" 한 마디 남기고 세상 떠나
  • 최진욱 기자
  • 승인 2019.11.06 20: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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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YTN 뉴스)
(사진: YTN 뉴스)

권용원 금융투자협회장이 숨이 멎은 상태로 발견됐다.

6일 경찰 측은 "권용원 협회장이 자신의 주거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며 "정확한 사인에 대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권용원 협회장은 근로자들에게 폭언을 퍼부어왔다는 사실이 드러나 세간의 비판을 받고 있었다.

이번 사태에 대해 권용원 협회장은 지난달 말일 "남은 임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자신의 거취를 전하며 "이번 사건과 관련한 처벌을 달게 받을 것"이라고 공식 발표한 바 있다.

법적 처분을 기다리던 권용원 협회장이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에 동종업계 종사자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한편 권용원 협회장 사망과 관련해 경찰은 극단적 선택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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