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메디, 난임 가족 위한 ‘iDream 전시회’
미즈메디, 난임 가족 위한 ‘iDream 전시회’
  • 성재영 기자
  • 승인 2019.11.06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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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이른둥이 위한 전시회 이어 문화 예술 통한 기부 캠페인

성삼의료재단 미즈메디병원(원장 장영건)은 오는 11일부터 12월 28일까지 진료 및 대기공간에서 난임 가족을 위한 ‘iDream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예술기획사 스퀘어아트가 주최하고 미즈메디병원이 협력하는 이번 전시회는 이애리, 이영수, 임태규, 정영한 등 현대 미술작가 11인의 작품 50여 점이 전시된다. 또한 방송인 겸 사진작가인 이병진씨가 촬영한 ‘특별한 우리 가족’ 사진 작품도 전시 될 예정이다.

난임 가족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해 진행되는 ‘iDream 전시회’는 11일 난임 가족의 날 개최된다. 난임 가족의 날은 난임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난임 가족을 응원하기 위해 한국난임가족연합회가 지정했다.

강서 미즈메디병원 장영건 원장은 “난임 가족의 날을 맞아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뜻 깊은 행사를 올해도 진행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초저출산 시대지만 난임을 극복하기 위해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 수많은 난임 부부들을 위해 전문 의료기관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미즈메디병원은 2018년 이른둥이를 위한 전시회를 개최하며 문화 예술을 통한 기부 캠페인을 정례화해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사)한국난임가족연합회, 강서구청, ㈜에프앤디넷, 빌리 등이 후원하며 전시를 통한 수익금과 후원물품은 지원이 필요한 난임 부부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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