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대표, 선거법 개악방지.공수처 반대 경남당원집회 참석
황교안 대표, 선거법 개악방지.공수처 반대 경남당원집회 참석
  • 차승철 기자
  • 승인 2019.11.03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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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경남도당 주최 좌파독재 저지 당원집회 마산에서 2일 열려

좌파 독재 저지를 위한 공수처 설치반대, 선거법 개악 반대 자유한국당 경남 당원 모임이 11월 2일 마산 합포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마산합포구청을 가득메운 당원들
마산합포구청을 가득메운 당원들

이날 집회는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강석진 자유한국당 경남도당 위원장, 박완수,김성찬,여상규,정점식의원, 이주영 국회 부의장,등 경남 국회의원, 홍태용 김해갑 당협 위원장등 경남 각 당협 위원장들, 경남 도,시,군 의원들과 당직자, 당원 1000여명등이 마산 합포구청 대 회의실 1,2층을 가득 메우고 일부는 서서 참석하는등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 강석진 도당 위원장, 이주영 부의장의 연설과 여상규 국회 법사위원장의 선거법개정과 공수처의 위헌성에 대한 설명,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박완수 의원의 선거법 개정의 문제점에 대한 설명 그리고 황교안 당 대표의 발언 순으로 진행됐다.

강석진 위원장은 연설에서 현 정부의 실정으로 인한 경남의 어려운 경제 상황을 강조 했으며 이주영 부의장은 독재자의 독재를 저지한 마산에서 대회가 열려서 뜻깊다는 취지로 열변을 토했으며 여상규 법제 사법위원장은 “설치 하려는 공수처가 헌법에도 없는 초 헌법적 기관이 위헌이며 대통령이 임명하는 공수처는 대통령의 또 하나의 무기밖에 안된다”라고 했고 박완수 의원은 “개정 선거법은 선거의 원칙중 하나인 직접선거 국민주권주의 평등선거의 원칙에 위반되며 과거 베네수엘라와 알바니아에서 도입 했으나 철회 했고, 내각 책임제 국가인 독일과 뉴질랜드만 도입중인데 그나마도 문제가 많다. 선거법의 복잡함은 입법 당사자인 국회의원도 모를 정도로 어지럽다”라 말했다.

선거법 개정 내용에 대해 설명중인 박완수(창원 의창) 의원
선거법 개정 내용에 대해 설명중인 박완수(창원 의창) 의원

마지막 연사로 나선 황교안 대표는 “제가 검사장 시절인 2009년 금융 위기떄도 경제가 힘들지 않았던 창원이 현재는 경제가 피폐하다. 현 정부의 경제 정책으로 인해 창원의 경제가 어떤가. 베네수엘라를 보라.한때 세계 5위의 부국이었던 베네수엘라가 차베스 정권이후 어찌 몰락했는가. 퍼주기식 현 정부의 정책은 베네수엘라형 급행열차를 타고 있다. 안보는 어찌한가 현 대통령이 개성공단은 걱정하면서 창원공단 걱정하는 것을 들어본적 있는가.공수는 말잘듣는 사정 기관을 만드는거”라 했으며 우리는 어찌해야 하나 하는 한 청중의 질문에 “경남도, 창원시, 창원의 한 지역구는 누가 차지 했는가.내년 선거에 힘을 모아 달라. 내부 총질을 말라. 자유 한국당에 비난을 말고 박수를 보내달라”고 밀했다.

당원들에 대해 연설중인 황교안 대표
당원들에 대해 연설중인 황교안 대표

이날 행사에는 경남 각 지역 당협에서 1000여명이 넘는 당원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행사의 질서를 유지하려는 경찰 병력이 출동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출동한 경찰 병력을 수송하는 경찰버스 3대가 창원지법 마산지원 주차장에 주차 해 있다
이날 출동한 경찰 병력을 수송하는 경찰버스 3대가 창원지법 마산지원 주차장에 주차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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