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정재의 연인 대상그룹 임세령 전무가 공항에서 포착돼 화제다.
이정재, 임세령 전무는 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해외로 출국한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따로 와 각각 출국했다.
2015년 열애 인정 이후부터 꾸준한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두 사람의 결혼 가능성에 대해 언급한 한 관계자의 발언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관계자 A씨는 결혼에 대해 "가능성이 적다"고 일축하면서도 "이정재가 상당히 걱정하고 있다"며 "현재로써는 결혼 가능성이 적어 보이지만 결정은 임세령 씨에게 달린 것 같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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