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기 가사도우미 성폭행 혐의가 화제다.
지난 2017년 비서 강제추행 혐의로 동부그룹 회장직서 물러난 김준기는 본인 소유의 별장 가사도우미를 성폭행한 혐의까지 받고 있다.
그는 가사도우미를 1년 동안 여러 차례 성폭행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 상황.
하지만 짙어진 의혹 속에서도 그는 질병을 이유로 해외로 떠나 조사에 임하지 않았다.
결국 지난 23일 귀국 이후 구속 상태까지 이른 그는 2년 동안 해외로 떠나있었던 이유까지 설명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준기 측은 "건강이 좋지 않아 성폭행을 행할 수 없다. 서로 합의를 한 상태에서 진행된 관계다"라는 입장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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