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학성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2일 최근 태풍 ‘미탁’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삼척시 이재민을 돕기 위해 100만 원 상당의 쌀 31포를 기탁했다.
박혜영 부녀회장은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은 삼척시 주민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작은 정성이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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