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백이니 최대한 선처"…특정된 '설리 동향보고서' 최초 유포자에 대한 소방 측의 대처
"자백이니 최대한 선처"…특정된 '설리 동향보고서' 최초 유포자에 대한 소방 측의 대처
  • 최진욱 기자
  • 승인 2019.10.18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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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사망에 대한 동향보고서의 외부 유포의 단초를 제공한 이가 특정됐다.

'세계일보'는 "설리 사망에 대한 동향보고서를 최초 유포한 이가 특정됐다"며 "해당 자료를 다른 소방공무원 등이 있는 채팅방에 공유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17일 전했다.

사회관계망 서비스에 퍼진 설리 관련 동향보고서는 채팅방을 통해 공유된 문건으로 추정되고 있다.

채팅방에 문건을 공유한 유포자는 확인됐지만 설리 관련 동향보고서를 사회관계망 서비스에 유포한 이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외부에 설리 관련 동향보고서를 노출한 이는 확인도지 않았으나 채팅방에 해당 문건을 공유해 온라인에 퍼지는 것에 일정 부분 책임이 있는 이는 선처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추론은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측이 "설리 사망과 관련한 동향보고서를 유출하였거나 유출에 대해 알고 있는 직원의 연락을 기다린다. 자백한 이에게는 최대한의 선처를 약속드린다"고 17일 발표한 것을 근거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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