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빈 아나운서, 조우종과 교제할 뻔 했다? 발언으로 뭇매…"정다은 기분 나쁠 듯"
조수빈 아나운서, 조우종과 교제할 뻔 했다? 발언으로 뭇매…"정다은 기분 나쁠 듯"
  • 이하나 기자
  • 승인 2019.10.10 02: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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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빈 아나운서 (사진: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조수빈 아나운서 (사진: 조수빈 인스타그램)

조수빈 아나운서를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9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는 조우종, 조수빈, 조충현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이날 조수빈 아나운서와 KBS 입사 동기인 조우종은 "입사 당시 조수빈 씨가 아나운서계의 한채영이라 불리며 굉장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에 조수빈 아나운서는 "정다은 아나운서가 아니었다면 저희 둘이 이어질 뻔 했다"며 "하지만 동성동본이라 이어질 수 없었다"고 말해 조우종을 당황케 했다.

조우종 아나운서와 지난 2017년 3월 결혼해 딸 하나를 슬하에 두고 있는 정다은 아나운서는 얼마 전 '해피투게더4'에서 결혼 전 기억에 남는 소개팅 에피소드를 전한 바 있다.

당시 정다은 아나운서는 10년 전 친분이 있던 보석가게 사장님의 주선으로 우리나라 4대 재벌과의 소개팅 제안이 들어왔다고 밝히며 "사장님이 '소개팅할 남자가 청담동 펜트하우스에 살고 있다', '집안이 다 꾸며져 있어 다은 씨는 몸만 오면 돼'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데 그 사람이 감방에 있다는 말에 정중하게 거절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긴 바 있다.

한편 조수빈 아나운서의 갑작스러운 고백에 시청자들은 "무례했다", "정다은 기분 나쁘겠다" 등의 지적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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