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작정치에 놀아나는 김영삼의 망언
공작정치에 놀아나는 김영삼의 망언
  • 서석구 변호사
  • 승인 2007.04.13 23:25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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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위기로 경제파탄을 일으킨 김영삼

 
   
  ▲ 김영삼 전 대통령  
 

여론조사등을 보면 국민의 거의 대통령후보를 결정한 것 같다는 김영삼 전 대통령.

김영삼의 경박한 망언은 그가 과연 전직 대통령인지 의심스럽다.

그가 이명박 대통령을 기정사실화하는 발언에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그의 아들 김현철이 이명박 캠프에서 맹활약을 하기 때문이다.

아들의 출세를 위해 광분하는 김영삼의 추한 권력욕에 환멸을 느낀다.

공작정치에 춤추는 조작된 여론조사를 민의인줄 착각하는가?

80년대 봄. 미국의 3김에 대한 비판을 소개한다. 미국의 언론은 김영삼은 머리가 모자라고, 김종필은 부패하고, 김대중은 과격하다고 비판했다. 국내언론은 3김에 열광했지만 민주주의 본산지인 미국언론은 3김에 부정적이었다. 미국의 언론비판은 정확했다. 김영삼은 머리가 모자라 외환위기로 경제파탄을 가져왔다.

김종필은 부패하기 때문에 좌파인 김대중과 노무현을 지지했고 정체성과 도덕성이 의심스러운 이명박을 지지하고 나섰다. 김대중은 이념적으로 과격해서 북한의 대남전략에 놀아났다.

흔히 김영삼을 민주화의 화신인 것처럼 떠드나 사실이 아니다. 물론 민주화와 인권의 개선에 부분적으로 기여한 공로는 인정한다. 그러나 김영삼은 지독한 반미친북자 이부영을 한나라당 원내총무로 지명하여 반미친북세력이 국회에 강력한 교두모를 만들게 했다.

이부영은 이회창후보가 낙선하지 곧바로 노무현에게 갔다. 이부영은 당적은 한나라당이나 노무현과 반미친북코드가 같았기 때문이다. 이부영은 김영삼을 단군이래 가장 위대한 성군이라고 극도로 아부했다. 이부영이 원내총무로 지명된 것은 김영삼 아부와 무관하지 않다.

그는 지난번 한나라당 전당대회에서 이재오의 전력을 따지는 한나라당 보수파를 겨냥 이재오 공천을 내가 주었는데 이재오는 아무 문제가 없다고 이재오를 비호했다. 머리가 모자란 김영삼의 눈에는 이재오가 민주주의자로 보인다.

반미친북범죄로 교도소를 들락날락 10년이나 형을 복역한 이재오. 한미동맹해체와 미군철수를 선동한 민중당의 사무총장을 오랫동안 지낸 이재오. 국가보안법폐지와 이라크파병반대 투쟁을 벌린 이재오. 그런 이재오가 자유민주주의자라고 하는 김영삼.

야당동지 박근혜와 이회창을 매도하고 지만원을 고발하고 노무현에 아부하는 이명박을 지지하는 김영삼. 그가 하나님을 믿는 교회장로인지 의심스럽다.

김영삼은 한겨레신문이 이명박을 대선후보 1위로 선전해왔고, 북한핵실험이후 이명박의 인기가 갑자기 수직상승한 조작된 여론조사를 믿을 만큼 머리가 모자라는 것일까?

민주주의를 위해 단식을 했던 김영삼. 그 단식이 정말 자유민주주의를 위한 구국적 결단이라면 간첩과 국가보안법위반 전과자에게 민주화의 명예와 거액의 보상금을 주어 자유민주주의를 위태롭게 하는 풍전등화의 위기상황에서는 왜 목숨을 건 단식을 하지 못하는가?

지독한 반미친북자 이재오와 이부영을 중용한 김영삼이 과연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단식투쟁을 한 것일까? 아니면 권력야욕을 위해 단식투쟁을 한 것일까?

“노무현은 인간적으로 감정이 풍부하고 솔직하고 좋은 사람이다. 지난 지방자치선거에서 한나라당이 압승했으나 열우당 동지들이 대거 낙선하여 도저히 기뻐할 수 없었다”고 노무현과 열우당에 극도로 아부한 이재오를 비호하는 김영삼.

그런 이재오를 한나라당 대표로 민 이명박을 여론조사로 이미 대통령이 된 것처럼 비호하는 김영삼. 그가 야당중진으로 키운 이부영과 이재오가 한나라당의 자유민주주의 정체성을 망친 것을 아직도 깨닫지 못하는 김영삼은 미국언론의 비판대로 머리가 모자란 사람이 아닐까?

부패범죄로 형을 복역한 아들 김현철을 출세시키기 위해 이명박 캠프에 보낸 김영삼. 조작된 여론조사를 사실인 것처럼 선전해 이명박에 아부하는 김영삼은 정계를 은퇴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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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07-04-16 10:53:06
한날당에서는 대선후보로 이명박이 굳혀졌다는 정확한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