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학습을 위한 버스의 행렬 ⓒ 뉴스타운 신영해^^^ | ||
부모님들과 함께는 아니지만 몇몇이 따라 가서 잠시나마 게임을 할때 풍선을 묶어주고 잠시나마 어릴때 소풍을 떠 올려봤다.
어릴때는 아주 먼길을 걸어서 소풍을 가서 소풍장소에서 김밥 과 콜라 그리고 너무도 힘든 길을 걸어서 다음날 학교갈때 다리가 아파올정도 였는데 요즘은 그렇지 않는것 그리고 200-1000원이면 입이 찢어져라 함박 가득 미소가 가득했는데 요즘은 세태가 많이 변한듯 무조건 많이 달라고 아우성 항상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하룻동안 친구들과 야외에서 풍선 터뜨리기 게임하기, 아이들의 입가에 풍선만큼이나 기쁜모습들이 이쁘기만하고 그 와중에 주위의 꽃잎들이 반겨주는 정경이 너무 이뻤다.
^^^▲ 차를 기다리며 ⓒ 뉴스타운 신영해^^^ | ||
^^^▲ 출발을 향하여 ⓒ 뉴스타운 신영해^^^ | ||
^^^▲ 봄 풍경 ⓒ 뉴스타운 신영해^^^ | ||
^^^▲ 풍선을 가지고 노는 천진난만한 아이들 모습 ⓒ 뉴스타운 신영해^^^ | ||
^^^▲ 줄 지어선 아이들 ⓒ 뉴스타운 신영해^^^ | ||
^^^▲ 풍선 터뜨리기 게임중인 아이들 ⓒ 뉴스타운 신영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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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은 즐거운것이여~~잘 감상 했슴니다
신기자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