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7 피나클랜드' ⓒ 뉴스타운 양승용^^^ | ||
‘피나클랜드’를 들어서면 넓게 펼쳐진 잔디장광과 튜율립이 손님을 맞이하고 작은 연못과 레스토랑의 어울림이 한편의 책자를 보는 것만 갔다.
자연과 과학 그리고 동물과의 만남이 자유로운 곳.
이곳은 그야말로 ‘어린이천국’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하루쯤 쉴 수 있는 공간과 누구나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곳이 바로 ‘피나클랜드’만의 자유공간인 것이다.
식물원이란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자연과 과학의 만남을 보여주는 이곳은 어린이들이 쉽게 자연에서 과학을 느끼고 배울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되어 있어 어른과 어린이들이 함께 학습을 익힐 수 있는 곳으로도 유명한 곳이다.
화장실위에 연못이 있고 바람소리에 딸랑거리는 소리와 물소리가 지나는 사람들의 발걸음을 잡아놓고 한다.
‘피나클랜드’ 정상에 도달하면 시원하게 펼쳐지는 대지와 바다 그리고 멀리 보이는 서해대교를 바라보고 있으면 마음에 멍들었던 모든 것들이 해소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한눈에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곳.
‘피나클랜드’는 자연과 사람의 만남이란 슬로건을 중요시하며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고 놀 수 있는 공간과 배움의 장소로 손색이 없도록 학습장소와 체험 장을 더 조성할 계획에 있다.
복잡한 도시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하루쯤 넓은 대지와 바다를 바라보며 휴식을 취하는 것은 어떨까요.
시원하게 물줄기를 뿜어내는 폭포와 주변에 활짝 피어난 진달래, 벚꽃, 야생식물들이 봄기운을 받고 기지개를 펴는 순간, 진한 향기와 동심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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