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의식의 혼돈, 중도퇴학, 황폐한 가치관등이 한가지로 비벼져서 심각하게 널리 만연일로를 걷고 있습니다. 나아가 이 문제는 가로 뒷녁에서 매매되는 마약에 한한 것이 아닙니다. 진통제라든가, 신경안정제라든가,항생제 오남용등, 의사나 정신과의사의 처방약의 영향도 또한 무시할 수 없는 것에 다름 아닙니다.
이 글의 목적은, 개인의 육체의 병을 치료하고자 하는 점에서가 아니라, 정신적 존재로서의 인간을 자유롭게 하고,이러한 전제에 따라 해결해야 할 다양한 장해를 처리하려는 끊임없는 탐구의 일환으로 시작하는 것입니다. 약물은 그러한 장해의 하납니다.
이 글은 정신건강에 관한 현대과학~다이어네틱스 Dianetics의 저자 L.Ron Hubbard 의 책을 토대로 인용한 것이며, 그가 제공하는 일련의 기술을 바탕에 깔고 있습니다. 이것은 주장이 아니며, 오랜 실험의 결과물입니다.
나아가 사람은 왜 약물을 사용하고 있는지를 비롯해서, 약물로 부터 받은 지식,정신면의 손상을 제거하고, 약의 잔류물이 장기간에 걸쳐 축적된 신체를 해독, 다시는 약물을 거푸 사용하지 않는 수단을 드릴 것입니다.
이것은 의심할 나위없는 세계의 철저하고 과학적인 효과적 프로그램의 일부입니다. 오늘 날 약물,알콜등에 의존하는 사람들이 그것의 지배로 부터 해방되고, 새로운 활력과 희망을 가진 인생을 지향함에 있어 도무미 역활을 줄 자료라 할 수 있습니다. 이 기본적인 원리를 통해 약물오남용의 문제에 관한 진실어린 이해를 돈독히 하는데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01. 약물문제의 배경에는 무엇이 있는가?
사람들은, 고통을 완화하거나, 문제를 회피하려고 할때부터 내리 약물을 계속 사용해 왔습니다. 그러나 1960년대이래, 약물은 매우 광범위하게 사용돼 왔습니다. 그 때까지만 해도 약물이란 것은 진기한 것에 다름아니었습니다.
세계에서 약물이 만연하게 된것은 그 10년간의 일로 많은 비율의 사람들이 약물섭취자가 되었습니다. 약물이란,(그 일부를 드는 것만으로도) 진통제, 아편, 코카인, 마리화나, 페요-티, 안풰타민,등을 의미하며, 정신과의사로 부터 인류에의 증정물이라할 수있는 LSD와 엔젤.타스트는 그 중에서도 최악의 것입니다.
의약품은 모두 여기에 포함됩니다. 약물은 약물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들 약물에 대하여, 몇천가지라는 상품명이나 속어로 불리는 이름이 있습니다. 알콜도 또한 약물의 일종으로 분류됩니다. 약물은, 그럴사하게 훌륭한 효과를 가져온다고 인식되고 있으나, 약물이 실제로 일으키는 최종적인 결과는 그것을 섭취한 사람을 파멸시킨다는 것 뿐입니다.
약물문제는, 사람이 약물의 사용을 그만 둔 뒤에도 끝나지 않습니다. 약물섭취에 의하여 축적된 영향에 의해, 사람은 정신, 육체의 양면에 해를 입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몇년이나 약물에 손을 대지 않은 사람들마져도, 지금에와서 공백기간증세를 경험하게 됩니다.
약물은, 무엇에 집중한다든가,일을 한다든가, 학습하는 사람들의 능력을 상처내 결국, 인생을 분쇄하여 가루로 만들고 맙니다. 그러나, 약물의 위험성과 부정적인 측면이 일목요연함은 물론, 그 위해들이 이미 입증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사람들은 약물을 잇달아 섭취하고 있습니다.
무슨 이유에서 일까요?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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