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원인동 자생단체 회원 30여 명은 가을 맞이 꽃길 조성을 위해 9월 30일 원동 공영주차장 화단을 비롯한 8개소에 메리골드와 국화 등 가을꽃 모종 6,000본을 심었다.
아울러 ‘더(#) 깨끗한 원주 만들기’ 및 ‘새마을 활력화 사업’과 연계해 취약지 환경정화활동을 동시에 진행했다.
백연순 원인동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쾌적하고 향기로운 원인동 만들기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꽃길 조성 및 깨끗한 마을 환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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