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만 뻥튀기 대국민 사기였다
200만 뻥튀기 대국민 사기였다
  • 손상대 대기자
  • 승인 2019.09.30 16: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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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0일 [손상대의 5분 논평]

9월의 마지막 날인데 여전히 좌파 언론들이 정신을 못 차리니 어쩌면 좋은가.

이건 뭐 언론도 아니고 방송도 아니고 그야말로 쓰레기 수준이다.

적어도 정상적인 언론이나 양심 있는 기자들이라면 잘못된 것이 있으면 정정도 하고, 사과도 하고 그래야 하는데 이것들은 눈알을 한쪽만 가지고 있는 것인지 뻔뻔하기가 하늘을 찌른다.

이제는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는 것이 아니라 아예 언론이기를 포기했다. 시중에 나도는 찌라시도 이러지는 않을 것이다.

지난 번 8.15 때 문재인 하야 집회에 수십만명이 모인 우파집회는 보도 조차하지 않으면서, 우파 집회 한쪽 귀퉁이에서 집회하는 좌파들은 10만이라 뻥치더니 재미가 들렸는지 또 거짓보도 엉터리 보도로 국민들을 기만한다.

지난 8.15 집회 때도( 경복궁 앞에 몇 백명 모인 좌파들의 집회를 사진촬영을 묘하게 해서 그 뒤쪽 우파집회까지 좌파집회로 돌변시켜 10만이라 초치더니 또 그 병이 도졌다.

엊그제 2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일대에서 열린 ‘제7차 검찰개혁 촛불문화제’의 참여 인원이 3만에서 5만 정도에 불과한 것을 기레기 언론들이 또 100만 150만 하다가 이제는 200만으로 부풀려서 국민들에게 뻥을 친다.

이건 100% 거짓말이다. 국민여러분 속으시면 안 된다. 촛불집회 참가자와 서초구 ‘서리풀 페스티벌’ 참가자가 사진 촬영상 겹치게 된 것인데 이것을 모두 좌파집회로 보도한 것이다.

이건 의도적으로 집회 참여 인원이 더 많은 것처럼 보이게 하기 위해 촬영한 것이다. 정상적인 보도라면 ‘제7차 검찰개혁 촛불문화제’ 단상 쪽에서 촬영했다면 5분의 1도 안되는 인원이었다.

그런데 기레기 언론들은 반대편에서 서초구 ‘서리풀 페스티벌’ 참가자까지 한꺼번에 촬영해 그것이 마치 ‘제7차 검찰개혁 촛불문화제’ 참여인원인 것처럼 사기를 쳤다.

그러니까. 이날 서초구 ‘서리풀 페스티벌’ 참가한 일반 시민들까지 도매금으로 자신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제7차 검찰개혁 촛불문화제’에 참석한 좌파가 되어버린 것이다.

이제는 하다 하다 안 되니까. 엉뚱한 서초구 ‘서리풀 페스티벌’ 참가자들까지 도죽질해 갔다. 더 가관인 것은 더불어민주당과 방송에 나와 씨부리는 페널들이다.

잘못된 보도를 보고 150만이니 200만 이니 했다손 치더라도, 이후 진실이 드러났으면 정정해서 보도하거나 국민들께 사과해도 시원찮을 판에 한 술 더떠 이를 홍보하는데 난리를 친다.

이게 정상적인 인간들이 맞는가. 남의 행사 멀쩡한 국민들을 수십만 도둑질해서 참가인원 뻥튀기 한 것도 모자라 이를 홍보수단으로 감찰 압박수단으로 사용하는 이자들이 정상적인 인간들이 맞냐는 것이다.

28일 오후 2시부터 9시 반까지 이어진 서초구 서리풀 페스티벌에 20만 명 이상이 참석했다고 추산했다.

그러니까 서초구는 지난 21일부터 서리풀 페스티벌을 진행했고 28일은 마지막 날이었다. 특히 오후 7시부터 9시반까지 서초3동 사거리에서는 폐막공연인 ‘한불음악축제’가 진행됐다.

이 시간에 국내 유일의 샹송 가수인 무슈고(고한승)가 만든 샹송밴드인 무슈고&오주부드레와 프랑스 재즈가수 플로랑스 다비스퀸텟, 트럼펫 연주자 옌스린더만 등이 무대에 섰고, 국내 가수 중에는 김범수와 2PM의 준호, 박명수 등이 무대에 올랐다.

서초구는 축제 폐막 당일 서초역 사거리에서 서초3동 사거리까지 1㎞ 구간 교통을 통제했다.

검찰개혁 촛불문화제는 오후 6시 무렵부터 반포대로 서초역~서초경찰서 구간과 서초대로 서초역~교대역 구간에서 열렸다.

오후 6시부터 9시 반까지는 서리풀 페스티벌의 인파와 집회 인파가 서초역에서 맞닿았다.

그러면 있는 사실그대로 서리풀 페스티벌의 인파와 집회 인파가 맞 닿은 지점을 기준으로 보도해야지 한 기레기 언론이 두 구간을 한 사진에 담은 것을 마치 좌파집회인 것처럼 보도했고 이를 민주당과 일부 방송의 패널들이 침소봉대하며 검찰압박용으로 써먹는 바람에 나라가 이렇게 시끄러운 것이다.

실제 서초구청에서는 “해당 언론사에 집회 구간과 행사 구간을 명확하게 구분해 사진을 써달라고 요청했지만, 사람들이 해당 사진을 퍼 나르면서 논란이 커졌다”며 “서리풀 축제는 정치적인 집회와는 전혀 관련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그렇지만 이 시간에도 좌파들은 이 사진을 퍼 나르고 있고, 조금 전까지도 일부 방송들을 200만 참가자 검찰개혁 요구라면 대국민 사기를 계속 치고 있었다.

아무래도 이자들은 박근혜 대통령 불법 탄핵에서 뻥튀기, 거짓말, 조작보도 및 사기보도에 재미를 들렸는지 이제는 완전히 돌았다.

툭하면 유파 유투브 방송보고 가짜뉴스로 몰아붙이던 그 방송들 다 어디 갔는가. 이렇게 대국민 사기치는 이런 언론들은 왜 가짜뉴스라 못하는가.

적폐청산 1호 이제는 기레기 언론부터 청산해야 한다. 이것들이 나라 말아먹는 주범들이다. 시기언론 정리안하면 문재인 정권도 결국 이런 기레게들 때문에 쪽발 찬다.

이거 이대로 두어서는 안 된다. 서초구 서리풀 페스티벌에 참가한 국민들은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한순간에 좌파집회 참가자가 된 것에 문제를 제기해야 하고, 이를 여과 없이 보도한 언론, 그리고 이를 이용해 검찰을 압박한 민주당과 좌파 패널들이 국민들의 준엄한 심판이 있어야 한다.

더불민주당이 뭐라 했는가. 아주 신이 났다. 가짜뉴스 등에 업고이재정 대변인은 서면 논평에서 "통제받지 않는 무소불위 검찰 권력의 폭주에 보다 못한 국민이 나섰다"면서 "어제 200만 국민이 검찰청 앞에 모여 검찰개혁을 외쳤다"고 말했다.

그리고는 “거대한 촛불의 물결은 검찰개혁이 더는 미룰 수 없는 시대의 사명임을 선언했다”고 강조했다.

명색이 집권여당의 대변인이 이렇다. 내가 보기에는 검찰개혁보다 선행돼야 할 것이 한쪽만 보고 정치하는 민주당 개혁이고 기레기 언론개혁이 아니겠는가.

마침 어제 한국당 박성중 의원이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8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열린 조국 법무부장관 지지 및 검찰개혁 시위 참가자 수와 관련 과학적 추산방법을 밝혔는데 민주당과 기레기 언론들은 잘 새겨들었어야 한다.

박성중 의원은 “시위 참가자는 많아야 5만명”이라며 “100만이니 200만명이니 하는 주장은 과장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것은 과학적으로 밝혀낸 것이다. 민주당과 기레기 언론들은 잘 들어야 한다,

서초대로의 길이와 폭으로, 평당 인원 5~9명을 곱한 결과 많아야 5만명이라는 것이다. 이걸 `페르미 기법`이라고 합니다. 모르면 공부 좀 하시기 바란다.

같은 당 김진태 의원은 “좌익집회 수십 배 뻥튀기, 우익집회 수십 분의 1로 축소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아무리 그래도 서초구 축제인원까지 도용해 5만을 200만으로 뻥튀기한 건 해도 너무했다. 서초-강남인구를 다합쳐도 100만이 안 된다”면서 “앞으로 주최 측은 집회인원 추산 발표 시 페르미 기법을 적용해 근거자료를 제시할 것을 제안한다. 우기기 전에 집회인원 팩트체크부터 하자”고 꼬집었다.

‘일부 사진보도나 보도내용에 집회 참가자와 서리풀 축제 참여 인원이 구분되지 않고 보도돼 집회 참석 인원이 과장된 것’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민주당은 국민과 검찰 앞에 사과해야 하고, 다시는 이런 뻥튀기 언론에 놀아나지 않겠다고 다짐해야 한다. 사기를 쳐도 어느 정도여야 할 것 아닌가.

이제 국민들의 눈을 가리고, 귀를 막는 방법으로, 그리고 좌파들의 전유물이라 하지만 집회를 문화제처럼 덧칠해서 철없는 젊은이들을 긁어모으는 지저분한 행동들 진짜 역겹다.

바라건데 윤석열 검찰총장은 조금도 흔들리지 마시고 법대로만 처리하라, 그러면 국민이 검찰을 지지한다. 그리고 민주당과 좌파 기레기들을 개혁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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