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순훈 동북아 경제중심 추진위원회 위원장은 20일 제주그랜드 호텔에서 개최하는 국제학술세미나에서 '참여정부의 동북아 구상과 제주의 비젼'이란 주제 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배 위원장은 " 단기적으로 관광,경영분야에서 국제수준의 대학을 설립 또는 유치하거나, 제주대학의 경쟁력을 제고시켜 이런 역할을 하도록 하는 방안을 고려해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배 위원장은 "세계경제포럼이 주관하는 다보스회의나 중국의 보아오포럼 등을 벤치마킹하고 민.관 전문기관을 설립해 국제행사 개최를 활성화 하는 방안" 등도 제시했다.
그는 그러나 " 제주도의 여러장점에도 불구하고 관광.교육.국제회의 분야를 넘어 물류.금융 분야에서 까지 동북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따른다"밝혔다.
그는 또 "파격적인 투자인센티브만으로 근본적인 문제가 해소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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