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농업기술센터,아프리카 돼지열병 일시 이동중지 해제 대응 회의
창원시 농업기술센터,아프리카 돼지열병 일시 이동중지 해제 대응 회의
  • 차승철 기자
  • 승인 2019.09.19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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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점 소독시설 본격 가동등 차단 방역으로 총력대응 태세 전환

창원시 농업기술센터는 ‘돼지 흑사병’으로 불리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으로 전국 양돈농장과 도축장, 사료공장 등 축산 관련 시설에 ‘일시 이동중지’ 된 발동명령이 19일 오전 6시 30분을 기해 해제됨에 따라 19일 관계자들과 연석 회의를 가지고 차단 방역에 총력 대응할 것을 논의 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입 방지를 위해 시에서는 질병 상황에 촉각을 곤두세워 예의주시 하기 위해 24시간 상황실을 운영하고, 매일 전 양돈농가에 대해 전화예찰 등을 하고, 창원시 축산업협동조합과 합동하여 양돈장 출입구까지 방역차량 소독을 하고 농장내부는 농가에서 매일 소독을 하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실행중인데, 완벽한 예방을 위해 생석회 400포, 소독약 320병을 농가에 배부하여 소독을 독려하고, 동읍 봉강리(농기계임대사업소) 및 진북면 지산리(농기계임대사업)에 거점소독시설을 각각 설치하여 축산관계 차량이 소독하여 축산 관련 시설을 이용하는 것을 확대 하기로 했다.

오성택 창원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은 돼지에게만 전염될 뿐 사람에게 전염되는 질환이 아니므로 시민들께서는 평소처럼 돼지고기를 충분히 익혀 안심하고 먹어도 되니 평소처럼 드실 것”을 당부했다.

창원시 농업기술센터는 아프리카 돼지열병 일시 이동중지 해제에 대비해 확산 방지 대책 회의를 가졌다.(사진-창원 농업기술센테)
창원시 농업기술센터는 아프리카 돼지열병 일시 이동중지 해제에 대비해 확산 방지 대책 회의를 가졌다.(사진-창원 농업기술센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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