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교통상황, "빨리 가려는 이유는…" 꼭 피해야할 '시간' 알리는 실시간 교통정보
고속도로 교통상황, "빨리 가려는 이유는…" 꼭 피해야할 '시간' 알리는 실시간 교통정보
  • 심진주 기자
  • 승인 2019.09.12 10: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 MBN)
(사진: MBN)

시선을 강탈 중인 고속도로 교통상황, 실시간 교통정보가 화제다.

11일부터 귀성길 행렬로 도로가 복잡해진 가운데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는 고속도로 교통상황, 실시간 교통정보 키워드가 사라질 줄 모르고 있다.

짧은 연휴에도 불구하고 고향을 찾으려는 이들은 운전을 장시간 운전을 불사하는 것은 물론 기차, 고속버스 역시 예매율 90%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12일 오전 9시~12시, 15일 오후 12~3시 사이에는 '이 시간은 절대 피해라'라는 경고 메시지가 떠돌 정도로 혼잡한 도로 상황이 펼쳐질 예정이다.

끊임없이 업로드되고 있는 교통정보 탓에 고향을 찾는 이들의 현장 인터뷰 또한 눈길을 끌고 있다.

고향을 찾는 이들은 "할아버지랑 보드게임하면서 부침개 먹는 게 너무 기대된다", "평소 할아버지를 볼 일이 거의 없으니까 명절에는 꼭 뵈러 가려고 한다. 휴가를 맞춰 친척들을 만나게 됐다" 등의 말로 그리움을 드러냈다.

또한 "집안 어른들이 아이가 온다니까 더 기다리신다. 그래서 저희도 최대한 빨리 가려고 하루 일찍 출발한다"라고 전해 11일, 12일 귀성길이 가장 혼잡한 이유를 짐작케 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재영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상윤
  • 대표이사/회장 : 손상윤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