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극장X굿네이버스, 나눔이 있는 한가위 지원 아동 초청 문화탐방 진행
정동극장X굿네이버스, 나눔이 있는 한가위 지원 아동 초청 문화탐방 진행
  • 고득용 기자
  • 승인 2019.09.11 11: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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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극장X굿네이버스 나눔이 있는 한가위 문화탐방
정동극장X굿네이버스 나눔이 있는 한가위 문화탐방

(재)정동극장(극장장 김희철이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회장 양진옥)와 9월11일 오후 추석맞이 문화탐방 이벤트를 진행한다. 문화탐방은 정동극장 <궁:장녹수전> 공연 관람과 덕수궁 지식투어로 구성된 문화체험 프로그램이다. 굿네이버스에서 운영하는 영등포좋은나무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특별히 기획된 이번 이벤트는 정동극장과 굿네이버스 사회공헌사업을 위한 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지식전문 여행사 한국자전거나라 재능기부로 진행될 덕수궁 투어는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친절한 스토리텔링으로 참가자들의 눈과 귀를 모을 예정이다. 투어는 ‘대한문’에서 시작하여 정전인 ‘중화전’, 대한제국 대표 서양식 건물인 신고전주의 양식 ‘석조전, 외국 사신 접견 장소인 준명당과 접견실인 덕홍전, 고종 침전인 함녕전 마지막으로 조선 역대 왕의 초상화인 어진을 봉인했던 정관헌을 차례로 둘러보며 마무리된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궁:장녹수전> 주연 무용수 중 한명인 김혜수씨가 투어에 동행하여 참가 아동과 추석 선물을 나누는 시간도 가진다. 키즈 데님브랜드 리바이스키즈의 의류 기부로, 참가 아동들에게 사이즈별로 준비된 추석빔을 전달하는 것이다. 굿네이버스 영등포좋은나무지역아동센터 생활복지사는 “추석을 앞두고 아이들과 전통공연을 관람하고 우리 궁에 대해 배울 수 있는 뜻 깊은 기회이다. 아이들에게 따뜻하고 풍성한 한가위 선물이 될 것이다.” 고 전했다.

정동극장은 굿네이버스와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하고 8월 1일부터 두 달간 굿네이버스의 국내여아지원 캠페인 ‘소녀별’에 동참하고 있다. 정동극장은 상설공연 <궁:장녹수전> 판매수익금 일부를 10월 초에 굿네이버스에 기탁할 예정이며 기금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학대 피해를 겪는 소녀들 생계비 및 교육비 지원, 주거환경 개선 및 응급조치와 심리치료를 위해 쓰이게 된다.

한편, 재)정동극장은 올해 3월15일부터 매주 화~토요일 오후4시 상설공연 <궁:장녹수전>(안무 정혜진, 연출 오경택)을 절찬리에 공연 중이다. <궁:장녹수전>은 조선 최고의 기녀 ‘장녹수’ 이야기를 토대로 예인 장녹수의 모습을 상상해 재구성한 창작극으로 2018년 4월 5일 창작 초연 이후 2019년 현재까지 250회 이상 공연을 이어오고 있다.

○ 정동극장

정동극장은 한국 최초 근대식 극장 ‘원각사’ 복원이라는 역사적 의미와 근현대 예술정신을 계승하며 1995년 개관하였다. 상설공연 창작 무용극과 전통을 기반으로 새로운 예술적 시도를 하는 기획공연을 선보이며 전통의 현대화를 통해 작지만 큰 극장을 모토로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

○ 한국자전거나라

'자전거나라'는 20년 전통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최초 고품격 지식 가이드 그룹으로 역사와 문화 해설을 중심으로 한 고품격 여행문화를 이끌며 내〮외국인에게 우리나라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소개하고 있다.

○ 리바이스키즈

유아동복 기업 한세드림의 아메리칸 직수입 브랜드 ‘리바이스키즈’는 실용적이고 편안한 정통 아메리칸 데님 캐쥬얼 웨어 Levi Straus & Co.의 키즈 브랜드이다. 리바이스키즈는 직수입 브랜드로 고유의 오리지널리티 감성을 그대로 표현하고 있으며, 활동적이고 빠르게 성장하는 아이들을 위해 가장 편안하고 견고한 데님 캐쥬얼 웨어를 제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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