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표, 4.25 재보선 '올인'
스크롤 이동 상태바
박근혜 전 대표, 4.25 재보선 '올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재 역전 노리는 박근혜, 측근 자신감 고조

^^^▲ 유력 대권후보 박근혜 전 대표^^^
박근혜 전 대표가 '4월 대역전'을 노리며 승부수를 던질 대책을 구체적으로 마련하고 있다.

그것은 '변화와 개혁' '4·25 재보선', '자질론 비교우위'라는 3개의 카드다.

박 전 대표측 인사들은 이 전 시장에 비해 지지도가 차이가 나지만, 그 어느때보다도 자신감이 넘친다.

8월 경선을 4개월 남짓 남긴 시점에서 역전카드를 던지면 4월말쯤 대역전이 가능하지 않겠냐는 생각 때문이다.

'지방선거 완승으로 한나라당 구한 전력'

박근혜 전 대표는 당내에서도 인기가 대단히 높다. 박 전 대표는 노 대통령 탄핵과 함께 '차떼기 당'으로 매도 되면서 당이 와해 위기에 처했을 때 과감히 당을 국가에 반납했다. 당을 살리기 위해서 그는 혼신의 힘을 쏟아 부었다.

또한 당 대표로 나서서 각종 지방선거에서 국민들에게 믿음직스런 공약과 대국민 호소로 지방선거를 완승으로 이끈 한나라당의 주인공이다. 그는 당 대표 때에도 계파간의 갈등으로 인한 당내 혼란을 적절히 통제하며 당심을 장악했고, 4대 악법 투쟁을 지휘하는 등 지도력을 보였다.

또한 지난해 추운 겨울 사학법 투쟁을 위해 장외로 나가 거리를 누비며 행동으로 보여준 그의 모습에서 남자의원들도 칭송을 아끼지 않았으며, 그의 대정부 투쟁력을 높이 평가하기도 했었다.

한나라당 당원들은 박근혜 전 대표를 많이 지지하고 있다. 그러나 여론조사를 보면 항상 그 반대 결과를 보도하고 있어 언론의 신뢰도에 의혹을 제기하는 네티즌들이 홈페이지 게시판에 의혹글들이 올려지고 있는 현실이다.

4.25 재보선은 박 전 대표의 선거 특허품이다. 대표 시절 재보선 40연승 신화는‘박근혜만’할 수 있다는 믿음이 실려있기 때문이다. 박 전대표는 올 4·25 재보선에‘올인’한다는 계획으로 재 보선 후보들을 적극 지원할 태세다.

이번 핵심포인트는 대전서을 한나라당 이재선 후보와 국민중심당 심대평 후보가 박빙의 승부를 펼치고 있다. 박 전 대표는 한나라당 '이 후보'를 당선시키면 12월 본선에서 충청권에 경쟁력 갖춘 후보로 인정받을 수 있다.

정치 원로 인사들, 대거 영입 움직임 포착

이런 현실속에 당내 계파가 없고 중립적 활동을 했던 이계진 의원이 얼마 전 박근혜 지지 선언을 하여 정치권에서 조차 의외의 판단에 놀라는 모습이었다. 이에 대해 한 측근은 이 의원이 당내 분위기를 보았을때 박 전 대표의 당내 인기가 그를 지지하게 했을 것이라고 한다.

또한 박 전 대표는 서청원 전 대표를 찾아가 도움을 요청, 승락을 얻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서 전 대표의 정치적 영향력은 아직도 건실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또한 김덕룡, 김무성 의원과 함께 박관용 전 국회의장도 내심 박 전 대표를 지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당내에선 박 전 대표의 서 전 대표 영입에 긍정적인 반응이다. 상징성이 있는 만큼 보수성향의 당심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충청 출신인 서 전 대표의 영입으로 충청권 공략에 도움이 될 것이다.

최병렬 전 대표는 최근 후보검증 논란에 휩싸인 이 전 시장 보다는 박 전 대표 쪽으로 기울어진 것이 아닌가하는 판단을 할수가 있으며, 또한 사회 원로들 가운데도 박 전 대표의 경선 승리를 바라고 있는 눈치다.

박 전 대표는 모든면에서 자신감이 넘치고 있다. 그는 20대에 퍼스트레이디 역할을 수행했고, 자력으로 국회의원 3선에 당선되었으며, 쓰러지기 직전의 한나라당 대표를 맡아 회생 시켰다. 또한 세계지도자들과 정상급 외교를 펼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박 전 대표는 중국, 독일, 미국 등을 방문하여 국제사회에 정치인으로서 발판을 일찍 굳혔다. 그가 전직 당 대표, 정치 원로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현상도 고무적이다. 이런 상황으로 볼때 대권을 향한 발걸음은 한층 가벼워 지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2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헤머 2007-04-08 22:04:06
망치는 두손으로 하늘을 가릴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보군~!!!

망치 2007-04-07 20:42:19
뉴스가뉴스다워야뉴스지? 참이상한 신문이군요. 한국농단과 한괘인것 같은데 조폭소식도 이보단 낫겠습니다 그려

전여오 2007-04-07 15:28:56
검증이란 깨끋한 선거를 하기위한 순서일뿐 싸움은 아니라고본다
싸움이라고 생각한 사람은 또 신물이 난다는 의원도 어쩌면 이명박 쪽의 사람들이라고 볼수박에 없다.
검증이란 당연히 거처야 할 순서일뿐 반대할 이유가 없다고본다.
검증이 실어면 대권에 않나오면 될 것을 왜 국민들을 혼란서럽게 한 이유는 무엇이가

조현숙 2007-04-06 22:57:52
후보검증이 어찌 네거티브라고 하는지 알수 없네요,,누구나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시켜줘야하는 언론이 지금중립을 지키지 않는다는거 왠만한 국민이면 다 알지요,야후의 여론조사가 이명박보다 박근혜의 지지율이 배가 넘었는데 왜 발표를 하지않는걸까요? 야후사장이 이명박 과 인연이 있다던가?각신문사의 기자도!,,,이나라의 대통령은 나라를 걱정하는 분이었으면 좋겠습니다,박근혜님의 애국애족은 아무도 따라할수 없습니다,

이면수 2007-04-06 21:03:51
7번이 올린 글은 진자 이명박이 아니고 애국 운동을 한 독립군 입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