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현재 위치, 피해 심각…멀쩡한 사람들 죽였다 "어마어마한 바람이 노인도 날려"
태풍 현재 위치, 피해 심각…멀쩡한 사람들 죽였다 "어마어마한 바람이 노인도 날려"
  • 심진주 기자
  • 승인 2019.09.07 23: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 TV조선)
(사진: TV조선)

태풍 현재 위치, 피해 상황이 심각한 상황이다.

오늘(7일) 새벽부터 점차 심해지고 있는 13호 태풍 링링 현재 위치는 북한을 지나면서 서울, 수도권에 어마어마한 비바람을 몰고와 피해를 입히고 있다.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위치 때문에 세기는 약해지고 있으나 내일(8일) 새벽까지 강한 비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돼 외출 자제를 당부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오늘 오전 태풍이 지난 인천, 충남 쪽에서 많은 사람들이 다치고 목숨을 잃어 안전 대비책을 더욱 강구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오전 충남에서는 70대 여성이 트랙터 창고를 고치기 위해 창고 지붕에 올라가던 중 날아가 사망했고, 인천 버스 운전 기사도 사망 소식을 알려왔다.

숨진 70대 여성의 아들은 "지붕을 고치기 위해 올라간 어머니가 날아가 옆집 화단에 머리, 팔 다리 등을 부딪히고 사망했다"라며 괴로움을 호소하기도 했다.

일각에서는 이같은 소식에 대해 "태풍 현재 위치가 중요한 게 아니라 피해 정도가 심각한 게 중요하다", "태풍 링링이 멀쩡한 사람들을 죽였다", "트랙터 창고가 날라갈 정도니 사람은 당연하다"라며 열변을 토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재영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상윤
  • 대표이사/회장 : 손상윤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