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대북 감시 초계기 日 근해 배치
호주, 대북 감시 초계기 日 근해 배치
  • 성재영 기자
  • 승인 2019.09.03 10: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北 불법 해상 활동 감시…유도탄 장착 호위함도 연내 파견
호주 공군 소속 P-8A 포세이돈 해상 초계기.
호주 공군 소속 P-8A 포세이돈 해상 초계기.

호주 정부는 북한의 불법 해상 환적 활동 단속과 유엔 안보리 대북 제재 이행을 강화하기 위해 일본 근해에 P-8A 포세이돈 해상초계기를 투입하기로 했다고 VOA가 3일 전했다.

호주 국방부는 해상초계기 투입은 역내 안보와 한반도의 안정에 대한 약속을 지키기 위한 오랜 노력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재 대상 품목들의 환적을 모니터하고 막는데 파트너들과 함께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호주는 북한이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되돌릴 수 없는 비핵화 조치를 취할 때까지 대북 압박을 유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호주 정부의 P-8A 해상초계기 파견은 지난해 4월에 이어 이번이 다섯 번째다.

호주는 또 북한의 불법 해상 활동을 감시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에 유도탄 장착 호위함 ‘HMAS 멜버른’을 파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핫이슈포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재영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상윤
  • 대표이사/회장 : 손상윤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