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신성숙)는 지난 8월 30일 원주시청에서 관내 31개 지역아동센터를 위해 2백만 원 상당의 토토미(20kg) 31포를 전달했다.
신성숙 회장은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긍정적인 생각으로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양식품(대표 정태운)에서 후원한 2백만 원 상당의 라면 155박스와 원주축협나눔봉사단(대표 김원태)이 지원한 2백만 원 상당의 달걀 465판도 지역아동센터에 함께 전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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