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정권 왜 자유를 배격할까?
문 정권 왜 자유를 배격할까?
  • 백승목 대기자
  • 승인 2019.09.01 16: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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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체제유지 최대위협 [자유] 배격말살에 동조는 여적반역범죄

문 정권 왜 자유를 배격할까?
 

문재인과 개헌전도사 조국이 5.18 촛불헌법개헌안(2018.2.1)에서[자유]를 삭제하려다가 여론에 밀려‘민주당 대변인의 실수’였다고 꼬리를 내렸지만 언제라도 [자유]를 삭제한 개헌안을 밀어 붙이려고 1보 후퇴 2보 전진을 노리고 있을 것으로 보인다.

문재인이 [자유]를 그토록 혐오 배격하는 까닭은 무엇일까?

1. 대한민국 헌법 제4조 <대한민국은 통일을 지향하며,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적 통일 정책을 수립하고 이를 추진한다.>는 조항에서 [자유민주적기본질서에 입각한]이라는 전제를 없애지 못하는 한 ‘연방제적화통일’ 추구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2. 어쩌면 김정은과 남북정상회담 개최 조건으로 대한민국 헌법에서 <자유삭제>를 거론했을지도 모른다.

3. 여기에서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은 김일성과 노동당의 [자유민주]에 대한 인식과 태도가 주사파 내지 종북세력에 어떠한 영향을 끼쳤고 그것이 문재인 정권에서 어떻게 표출 됐을 지를 추적 분석평가 하는 일이다.

소위 정치사전에서 김일성은 [자유민주]에 대하여

“조직의 결정과 지시에 복종하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무원칙하게 행동하며 양봉음위 즉 겉으로는 받드는척하면서 뒤에서는 반대하며 회의할 때에는 다 좋다고 찬성하고도 그 자리를 떠나면 딴 짓을 하는 것들은 다 자유주의적 경향”이라고 규정하였다.

다시 말해서 “조직생활과 조직규율을 싫어하고 무원칙하게 제멋대로 행동하려는 낡은 사상과 태도. 원래 자유주의는 황금만능의 사회인 자본주의사회의 산물로서 개인의 안일과 향락을 추구하는 부르주아 개인주의자들의 사고방식이며 생활태도”로서 “사회주의사회에는 계급적 및 경제적 측면에서 자유주의가 생겨날 요인이 소멸됐다.”고 단정하였다.

김일성이 자유를 부정하고 말살하는 까닭은 살인폭압독재체제를 떠받쳐 주는 유일영도체제확립 10원칙에, 노동당 규약과 헌법에서 강요하는 수령론과 주체사상 그리고 북한사회를 지배하는 집단주의 원칙에 정면으로 배치되는 반동적, 기회주의적 사상조류이자 풍조이기 때문이며, 따라서 체제유지를 위해서는 자유를 부정 배격 말살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여기에서 문재인 정권에 침투한 종북 주사파에게 이른다.

종북 주사파들이 김일성선집이나 정치사전 내용까지 심화 학습을 했다고 보지는 않는다. 의식화 학습교양과 포섭세뇌 조직가입/입당과정에서 지도원의 명령과 지시에 따라 필요부분만 집중 학습한 결과로 의식 속에 깊이 잠재화 한 것이 부지불식간에 자유를 부정하고 배격하는 인식과 태도 그리고 행태로 표출되고 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그러나 자유민주 대한민국 하늘아래서 온갖 특혜와 권리를 누리고 있는 주사파들은 굳이“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고 절규한 미국 독립선포 1년여 전, 패트릭 헨리의 애국 연설 (1775.4.23)을 떠올리지 않더라도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 갈 첫 번 째 필수조건인 [자유]를 부정하거나 배격 말살해서는 안 된다. 문정권 내 주사파무리들 이래도 헌법에서 자유를 삭제해야 할 건가?

여기에서 다시 묻는다. 문재인과 주사파들이 [자유]란 두 글자를 삭제말살하지 못해 안달인 까닭이 어디에 있는가? 너희가 자유를 버리면 5,200만 국민이 너희를 버리고 세계인류가 너희를 배척 외면할 것이다.

문 정권 주사에게 권고컨대“대한민국은 통일을 지향하며,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적 통일 정책을 수립하고 이를 추진한다.”고 명시 한 대한민국 헌법 제4조를 큰 소리로 세 번만 더 읽어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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