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나드리 비누” 개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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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나드리 비누” 개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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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작약의 기능성을 이용해

경상북도농업기술원(원장 윤재탁) 신물질연구소에서는 의성특산물인 마늘의 항균, 피부진정 작용과 작약종자의 피부미백 효능을 이용한 천연 화장비누인『나드리 비누』를 개발하였다.

최근 국민소득 증대와 생활수준 향상으로 비누의 소비 취향은 단순한 피부의 청결보다는 피부영양, 미백, 여드름 치료 등 기능성이 가미된 비누를 선호하고 있는 추세이다.

도농업기술원 신물질연구소는 작년에 마늘의 항균, 피부진정작용 성분과 작약 종자의 피부 미백성분 추출기술을, 지역 벤처비누제조업체는 비누제조기술을 산·연 공동으로 연구 개발하여 제조특허를 공동으로 출원 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시제품을 제조한 후 대도시 소비자 기호도 조사를 거처 비누향, 거품 등의 소비자 선호도를 개선하였다. 금년 초에 2007 경북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 벤처비누제조업체를 통해 『나드리 비누』란 상표로 상품을 처음 출시하게 되었다.

한편 지난 3월 17일 지역 특화작목 연구 성과물인 나드리 비누의 수출전략을 모색하고 글로벌 시대 상호 무역증진을 위하여 농업기술원과, 앙골라저먼사, 유티엘인터내셔날사와 유럽수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하였다.

도농업기술원 신물질연구소 관계자는 『나드리 비누』의 상품화 성공을 위하여 산·연 공동으로 국내 시장뿐 아니라 해외 시장개척에도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며 2007년 유럽수출박람회 참가 및 수출 계약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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