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공공하수처리장 에너지자립화사업으로 연 9억4천만원 예산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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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공공하수처리장 에너지자립화사업으로 연 9억4천만원 예산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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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원주공공하수처리장 에너지자립화사업으로 연간 9억 4천만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두고 있다.

에너지자립화사업은 하수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를 포집해 하수 슬러지 건조시설의 연료로 사용하는 사업이다.

기존 도시가스 연료를 대체해 에너지 자립률을 높이고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사업으로, 원주시는 지난 2014년부터 원주공공하수처리장에서 운영하고 있다.

원주시는 에너지자립화사업을 통해 2014년부터 현재까지 연간 도시가스 연료비 약 9억 4천만 원, 총 51억 원을 절감했으며, 향후 10년 동안 약 95억 원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아울러 2018년 12월 등록한 UN의 온실가스 감축사업(P-CDM)으로 3차 계획 기간인 2021년부터 5차 계획 기간인 2035년까지 연간 약 9억 원, 15년간 약 135억 원의 예산을 추가로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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