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채아, 남성잡지 맥스큐 韓-美 동시 표지 선공개
스크롤 이동 상태바
정채아, 남성잡지 맥스큐 韓-美 동시 표지 선공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9월호-정채아 B형
남성잡지 맥스큐 9월호 표지모델-정채아

단백질헬스보충제 전문 기업 스포맥스의 식사대용쉐이크 ‘큐밀 걸’ 정채아의 ‘맥스큐’ 9월호 표지가 선공개됐다. 핀인터내셔날 2019 맥스큐 머슬마니아 오리엔트 챔패언십에서 커머셜모델과 미즈비키니 종목에서 1위를 차지하며 혜성처럼 등장한 정채아는 대회 후 각종 방송에 출연하며 머슬마니아를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급부상 중이다.

헬스N피트니스 남성잡지 ‘맥스큐’ 9월호 韓-美 동시 커버걸로 낙점된 정채아는 선공개된 표지에서 다양한 색깔을 가진 ‘매력녀’로서의 진가를 유감없이 발휘해 관심을 모은다. 특히 A형과 B형 두 가지 타입의 표지를 통해 정채아는 완벽한 몸애와 표정, 눈빛이 돋보이는 섹시하고 큐티한 매력으로 새로운 ‘머슬퀸’ 탄생을 예고했다. 또한, 각종 행사로 인한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꾸준한 운동과 함께 식사대용쉐이크인 큐밀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히며, 큐밀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헬스N피트니 남성잡지 ‘맥스큐’ 채태원 국장은 “정채아는 섹시하고 큐티한 매력을 동시에 지닌 뉴 페이스로 2019년 머슬마니아를 대표하는 라이징 스타”라면서 “정채아가 표지를 장식한 맥스큐 9월호는 8월 23일 출간되며, 현재 국내 주요 인터넷서점에서 예약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