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대전 '서울치킨', "이미 대전에서 유명한 맛집"
스크롤 이동 상태바
'생활의 달인' 대전 '서울치킨', "이미 대전에서 유명한 맛집"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전 서울치킨 (사진 : SBS '생활의 달인')
생활의 달인 (사진 : SBS '생활의 달인')

대전 동구에 위치한 '서울치킨'이 SBS '생활의 달인'에 소개됐다.

'서울치킨'은 40년 동안이나 한 자리를 지켜온 대전 명물.

대전에서 오랜 시간동안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비법은 무엇일까?

최도환 (男 / 76세 / 40년) 달인과 한봉희 (女 / 74세 / 경력 40년) 달인은 싱싱한 생닭을 사용하며, 그들만의 특급 비법장을 이용해 맛을 더한다고 밝혔다.

대전 '서울치킨'을 방문한 A씨는 "이미 대전에서 유명한 맛집이다. 서울치킨의 가장 좋은 부분 양이 많다"며 "일반 프랜차이즈보다 2배가량 많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한 "닭의 싱싱함이 남다르다"며 "식어도 맛있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이번주 '생활의 달인' 684회에서는 대전 치킨 달인 뿐만아니라 컵 쌓기의 달인, 다시 만난 전설의 달인 - 별사탕 달인, 치킨 달인, 찹쌀떡 달인이 소개됐다.

‘생활의 달인’은 수십년간 한 분야에 종사하며 부단한 열정과 노력으로 달인의 경지에 이르게 된 사람들을 조명하는 프로그램이다. 삶의 스토리와 리얼리티가 담겨 있는 생활 달인은 그 자체가 다큐멘터리로 시청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