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조국 위해 자진 사퇴하라
조국, 조국 위해 자진 사퇴하라
  • 성재영 기자
  • 승인 2019.08.13 10: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가 전복’ 노린 사노맹 연루자가 법무장관?

자유한국당은 12일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 전 민정수석을 법무부 장관에 지명한 것은, 누가 뭐라든 마이웨이, 내 마음대로 하겠다는 '대국민 선전포고'”라고 비판했다.

이어 “정치적 편향성과 거듭된 인사 참사로 경질 요구를 받아왔던 조 후보자는 '남한사회주의노동자동맹(사노맹)에 연루돼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실형을 선고 받은 인물”이라며 대한민국 헌법과 법 질서를 수호해야할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반국가 혁명조직에 연루된 사실 만으로도 국민들이 경악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국당은 “사노맹은 국가 체제를 전복하고 사회주의 국가를 건설해야 한다는 목표로 사회주의 폭력혁명을 정당화한 조직”이라며 “이제 와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지명 소감에서 밝힌대로 ‘헌법정신 구현과 주권 수호를 절대 포기하지 않겠다’고 다짐한들 누가 믿겠는가”라고 물었다.

한국당은 “이미 스스로도 ‘국보법 위반으로 처벌받은 적이 있다’며 ‘청문회 통과를 못한다’고 밝힌 바 있지 않았던가”라고 묻고 “조국 후보자는 공직자로서, 학자로서 일말의 양심이라도 있다면 즉각 자진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핫이슈포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재영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상윤
  • 대표이사/회장 : 손상윤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