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경로' 8호 태풍 프란시스코, 방향 틀었다? "일본 향하던 물폭탄 전국에 뿌려"
'태풍경로' 8호 태풍 프란시스코, 방향 틀었다? "일본 향하던 물폭탄 전국에 뿌려"
  • 심진주 기자
  • 승인 2019.08.04 10: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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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경로 제 8호 태풍 프란시스코
태풍경로 제 8호 태풍 프란시스코 (사진: TV조선)
태풍경로 제 8호 태풍 프란시스코 (사진: TV조선)

제 8호 태풍 프란시스코 태풍경로가 변동됐다.

지난 3일 일본 도쿄 방향으로 진행 중이던 제 8호 태풍 '프란시스코' 태풍경로가 변경돼, 한국으로 돌진 중이다.

'프란시스코' 태풍경로가 바뀜에 따라 6일~7일에는 제주도 및 남부 지역에 어마어마한 양의 물폭탄이 떨어질 예정.

일본 방향으로 진행 중이던 '프란시스코' 태풍경로가 바뀌며 중국 상륙을 예고했던 '프란시스코'는 우리나라 서울, 경기 지역 및 전국 모든 지역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갑작스레 태풍경로를 변경한 8호 태풍 '프란시스코'는 물론 9호 태풍 '레끼마'도 진행 중이기 때문에 곧 쏟아질 물폭탄을 대비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할 것으로 보인다.

일부 누리꾼들은 일본을 향하던 태풍경로가 방향을 틀어 전국적으로 물폭탄 폭격이 예고되자, "왜 일본, 중국이 아닌 우리나라로 방향을 튼 거냐", "불매 운동 한다고 일본 향하던 물폭탄을 우리 쪽으로 돌린 줄…" 등 짜증섞인 푸념을 늘어놓고 있다. 

태풍경로가 변경돼 최근 폭염주의보가 자주 내려졌던 우리나라는 더욱 습한 기운을 몰고와 국민들을 괴롭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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